병원에서 아기 출산 후 조리원으로 이동하거나 조리원에서 퇴소 할 경우 또는 집으로 가게 될 경우
아기들을 무사히 집까지 데려오기 위해서는 바구니 카시트가 필수 아닌 필수입니다
페도라 카시트의 경우 중고를 통해 가져왔으며, 현재까지도 병원 방문 등으로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처음 신생아 시절에는 목을 잘 못 가누기 때문에 얼굴 옆에 받침대를 끼워놓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의 경우는 잘 몰라서 수건으로 받치고 왔습니다
그리고 어깨 조절 끈이 목이나 얼굴에 상처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손수건으로 목과 얼굴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좌석에 안전벨트와 결합 시에는 그림과 같이 결합하면 됩니다
벨트는 다 결합 후 최대한 팽팽하게 당겨야 합니다
그리고 홈 부분은 다 넣어야 합니다
설치 후 움직였을 때 단단히 고정되었는지 카시트를 흔들어봅니다
받침대를 옆에 꼈을 경우 사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이 단단히 고정되어 남는 부분이 없어서 좀 더 안전합니다
페도라 바구니 카시트와 스냅앤고를 결합하면 이동에 좀 더 수월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