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는 최근 한국에서 해리스가 유리하다고 주장하는 상황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기존의 글로벌 질서가 국가 주권을 최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국제인권위원회에 들어와 이를 흐트러뜨리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공화당의 주장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미국인들은 트럼프가 제시하는 보호주의를 단순히 보호주의로 보지 않고, 오히려 국제기구의 역할에 대한 반대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타일러는 설명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국제 정치 방향이 특정 국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타일러는 대통령을 누가 뽑든, 큰 방향성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러한 점이 한국의 정치적 상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해리스가 유리하다는 의견에 대해 보다 깊은 분석이 필요할 것입니다.

결국, 국제 정치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타일러의 주장은 이를 잘 보여주며, 앞으로의 정치적 동향을 예측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타일러曰

기존의 글로벌질서는 국가주권을 최우선해야되는데

중국이 UN security나 국제인권위원회에 들어와서 이걸 흐트려놓고있다는게 공화당 주장이라고함.

그래서 미국사람들은 트럼프가 말하는걸 보호주의로 보지않고

국제기구의 역할에 대해 반대하는 관점으로 본다고..

그리고 미국의 국제 정치방향은 대상국에 따라 달라지는거라서

대통령을 누구뽑든 큰 방향성은 바뀌지않을거라고 예상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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