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동영화의 뜬금없는 심오한 대사

이 과학자가 자기가 만든 초소형 생물들에게 거대화 약을 부어서,

온갖 식인괴수들이 풀려나 실험실에 갇힌 상황

대체 저 괴물들은 날 왜 그렇게 싫어하는 걸까?

난 그들의 창조주인데.

어쩌면…신이 천국에 머무는 이유는 그도 자신의 피조물이 두려워서가 아닐까?

왜 날 그렇게 보는데? 난 미치지 않았어.

영화는 <스파이 키즈 2>고 저 배우는

스티브 부세미

다.

대사 심오한 아동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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