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커뮤니티에서의 작은 사건이었지만, 그 경험이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리분 시절의 ‘용사의 시험장’에서 있었던 일인데, 그곳에서 일반 서버 출신의 길드원 3명이 대화창에서 잡담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대화의 주제는 개인적인 이야기로 흘러갔고, 타인을 비판하는 내용이었죠. 두 명이 ‘오빠’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1남 2여 구성으로 보였습니다. 대화의 흐름이 맥락 없이 이어지는 듯해 불편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결국 저는 “길드 챗을 이용하던지 개인적인 얘기면 귓말을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반응이 어땠을까요? ‘천민 돚거’라는 표현과 함께 서버 이름을 들먹이며 저와 저의 서버를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때 “이름도 못 들어본 시골 촌섭”이라며 응수했지만, 3대 1의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털리고 말았습니다. 그 사건은 오래전 일이지만, 당시 내가 잘못한 게 없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편을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게임 내 대화에서의 태도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 없으면 자연스레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죠.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거기서 일반 서버 같은 길드 3명이(나와 다른 서버) 일반 대화창으로 잡담을 하고 진행 하는데
물론 할 수도 있는데 누가 봐도 개인적인 얘기고 대화의 흐름이 이상했음, 누군지 모르겠으나 대화의 주제는
타인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대충 이해함(오빠라는 단어를 2명이 사용, 1남 2여 구성으로 추측됨)
그래서 “길드 챗을 이용하던지 개인적인 얘기면 귓말을 하세요” 라고 했더니
천민 돚거 부터 서버 이름 들먹이며 범죄자, 닌자범, 나뭇잎 마을, 등의 단어를 써가며 나와 서버를 비난 하는데
나도 이름도 못 들어본 시골 촌섭, 일반섭 으로 응수했는데 3:1은 어쩔 수 없이 내가 털린 상황임
옛날 일이고 위로는 없어도 됨, 근데 내가 잘 못한 건 없지 않나? 편 들어줘요
본 영상은 사건과 무관 합니다.https://youtube.com/embed/OIweXsOlQH0?playsinlin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