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로제, 블랙핑크를 넘어서는 음악적 여정의 시작

로제는 블랙핑크 그룹 내에서 가끔 ‘쩌리멤버’로 간주되기도 하지만, 그녀의 재능은 그 이상입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항상 힙합 중심의 음악을 추구해왔고, 그 결과 제니와 리사가 가사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죠. 그러나 로제는 락 장르와도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로, 이미 몇 년 전 인터뷰에서 락 음악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로제는 5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12살에는 기타를 배우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웠습니다. 14살에 아버지의 권유로 YG 오디션을 보러 간 경험은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죠. 만약 YG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아마 유튜버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기타를 독학한 이유도 유튜버가 되기 위해서였으니 말이죠.

그러나 YG의 음악적 방향성은 메인 베이스와 래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로제가 자주 겪는 한계이기도 합니다. 블랙핑크의 구성원들은 각자의 역할이 분명하고, 그로 인해 로제는 종종 그늘에 가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로제가 이번 앨범에서 12곡의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고 락 장르로의 변화를 시도한 것은 그녀의 음악적 정체성을 찾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이는 대중가수로서의 성장을 의미하며, 이전의 댄스 아이돌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로제는 더블랙으로 매니지먼트를 받고 애틀랜틱 레이블로 이적한 후, 자신의 음악적 세계를 더욱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블랙핑크의 로제’보다는 ‘싱어송라이터 로제’로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녀의 음악적 여정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감춘거라고 무방 하죠

왜냐하면 블랙핑크 베이스 음악은 YG가 힙합 래퍼 끌고 가니

당연히 제니 리사 가사 비중이 60프로 넘어 가요

로제는 예전부터 락장르 음악이 엄청 어울리는데

(3-4년전 패션잡지 인터뷰에서 실제로 본인도 훗날 락음악 하고싶다고 오피셜 때렸음)

5살때 처음 피아노 배우기 시작했고

12살때 기타 배웠고

14살때 아빠 권유로 시드니YG오디션 보려 갔죠

(YG오디션 안갔다면 기타들고 유튜버 할 생각 까지 했다고 합니다 )

(애초에 기타 독학 한것도 유튜버 할려고 ㅋ)

그래서 YG는 애초에 메인 베이스 특정멤버 래퍼중심으로 미는 경향이 큽니다

이건 로제 잘못도 아니고 YG라는 음악이라는 힙합집착이라는 한계이죠

대차게 다양한 음악을 거부하고 오직 랩중심 그룹으로 기둥을 삼고 부터가

아직도 글려 먹었죠

빅뱅 부터 보시오

지디 래퍼 이죠

투애니원은 씨엘

블핑은 제니 와 리사

베몬 부터가 먼가 변화 조짐이 보이지만

아현을 보컬로 키울생각 안하고 랩으로 밀고 있음

애초에 로제랑 YG랑 음악적 성향 부터 정반대 입니다

로제는 이번 앨범 아마 3세대 케이팝 가수 최초 일수도 있는데

12곡 전곡 작곡작사 참여 했고 락장르 앨범이고

밴드 기반 보컬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으로 보다 대중가수로 성장 한거죠

이전에는 댄스 아이돌 했는데

YG에 남았있다면 계속 댄스 아이돌 곡 만 받았을것입니다

그래서 매니저먼트는 더블랙으로 하고

음악 음반제작은 애틀랜틱 레이블로 이적한거죠

아마 탈YG 엄청 잘한 케이스 라고 무방 합니다

로제는 이제 정규1집 부터 대중들이 이런말 할것입니다

블랙핑크 로제 보다

싱어송라이터 로제가 앞으로 더 유명 해 질것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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