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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유권 논란, 라리안 스튜디오의 강력한 반발

게임 소유에 대한 논란

최근 유비소프트가 새로운 구독형 게임 패스 시스템인 유비소프트 +를 발표하면서, 게임 소유에 대한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비소프트의 한 고위 임원이 “게이머들이 DVD처럼 게임을 소유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며, 게임을 소유하지 않는 것에 편안함을 느끼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은 많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불만을 샀고, 특히 게임 소장을 중요시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들은 유비소프트가 OTT 업체처럼 지속적인 구독을 유도하려 한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라리안 스튜디오의 반응

이런 상황에서 라리안 스튜디오의 마이클 두스 이사는 유비소프트의 발언에 대해 강한 반발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게이머가 소유하지 않아도 편안함을 느낀다는 말은 개발자가 지속적인 일자리가 없어도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인가”라는 비판을 했습니다. 이는 게임 개발자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라리안은 최근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의 개발팀이 해체된 사례를 들며, 유비소프트의 전략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강조했습니다.

유비소프트의 실적 문제

유비소프트는 자사의 플랫폼과 소니에만 의존하다가 스팀 출시를 미루면서 판매량이 저조해졌고, 이는 결국 개발팀 해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여러 게임이 메타 스코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비소프트는 시장에서의 입지를 잃고 말았습니다.

결국, 라리안은 유비소프트의 과거 인터뷰를 인용하며 이를 비판한 것입니다.

결론

이 사건은 게임 업계에서 소유권과 구독 모델에 대한 논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게이머들은 단순히 게임을 소유하는 것만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게임 경험을 존중받고, 개발자들도 안정된 직업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이 문제는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ign.com/articles/ubisoft-exec-says-gamers-need-to-get-comfortable-not-owning-their-games-for-subscriptions-to-take-off

유비가  새로운 구독형 게임 패스 시스템인 유비소프트 +를 내놓은 이후 올해 초에 한 인터뷰에서

“게이머들이 DVD 처럼 게임을 소유하는데 익숙해져 있다며

게임 진행 상황을 잃지 않고 재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게임을 소유하지 않는 것에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고 발언함

게이머들의 게임 소장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과 그렇지 않아도 미운털 박힌 상황에서

일반적인 OTT 회사들처럼 지속적인 구독을 유도하는 성급한 발언이라 욕 좀 먹었는데…

https://www.pcgamer.com/gaming-industry/baldurs-gate-3-publishing-chief-calls-out-ubisofts-broken-strategy-if-gamers-need-to-get-used-to-not-owning-games-developers-must-get-used-to-not-having-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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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안 :

게이머가 소유하지 않아도 편한함을 느낀다는 말은

개발자가 지속적인 일자리가 없어도 익숙해져야 한다는 말이냐 ㅄ아

메타 85점을 넘기며 좋은 평을 남긴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에 대한 말로

유비가 자기 플렛폼과 소니에만 고집해 스팀 출시를 미루다 판매량 ㅈ박고

이미 한물 가버린 출시 수개월 후에야 꾸역꾸역 스팀에 내놓고 여전히 판매량이 저조하자

결국 유비가 최근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개발팀을 후속 개발을 포기하고 완전히 해체시켜버림

그래서 라리안의 마이클 두스 이사가 직접 유비의 예전 인터뷰를 인용해 까버림

라리안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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