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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스타들, 한복 입고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다

최근 한복을 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향우회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맨유 출신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복장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들은 모두 한복을 맞추기 위해 모인 것으로, 특히 한국 문화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퍼디난드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 장면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정말 흥미로운 모습이 가득하더군요. 한복을 입은 선수들은 각자 특유의 매력을 뽐내며, 한국의 전통 의상을 자랑스럽게 착용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반데르사르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의 키가 197cm로 매우 크지만, 175cm인 박지성과 함께 서 있으니 더욱더 커 보이더군요. 두 선수의 키 차이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테베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는데, 그가 나중에 도착했는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선수들이 모인 자리에서 테베즈가 빠졌다는 건 조금 아쉬운 점이네요.

결국, 이 모습은 맨유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고, 한국의 전통문화가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장이 많이 열리길 기대합니다!

퍼디난드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

맨유 출신들만 모여서 한복 맞추러 갔다고 하네.

반데르사르 이렇게 보니 진짜 멋지다.. 키가 197인데 175인박지성 옆에 서서 더 커보임 ㅋ

그나저나 테베즈는 나중에 도착했나.. 없네.

맨유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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