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최근 상황은 정말로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입니다.

특히, 인구가 200명이었는데, 지금은 18명으로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혼란스럽습니다.

그렇다면 18명은 어떻게 나뉘어질까요?

2명씩 나누면 9명이 되고, 그 중 2명은 0.2명이 되어버리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백토막, 천토막 나뉘는 상황에서 과연 우리의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서울은 여전히 괜찮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이 숫자들은 과연 현실을 반영하고 있을까요?

많은 이들이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의 삶을 고민하고 있는 지금,

과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혹시 여러분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