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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더샵 센트럴시티 독서실 문제점

🍼 최소 사용기간: 개월 ~최대 사용기간: 개월

평택 더샵 센트럴시티 아파트 문제에 대해서 글을 계속 남기고자 합니다

25년 9월29일 오전 9시 키오스크를 통해 독서실 자리 위치 선정하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입구에는 얼굴인식 하고 들어갈 수 있는데, 문이 열려있길래 들어갔습니다

매일 아침 9시에는 청소기 돌리고 9시 30분에는 책상마다 일하시는 분들이 닦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사건은 공부하다가 11시에 배가 아파서 독서실 밖에 위치한 화장실 쓰고서 다시 들어가려고 홍채인식을 했는데 ‘사용시간 지남’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3~4번 하다가 안되서 지하1층 데스크에 문의하려고 하니 월요일은 휴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고 키오스크로 다시 등록하고 다시 독서실 출입하고자 하였는데

이번에도 같은 이유로 출입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제역 더샵 센트럴시티 관리사무소(031-692-7600)으로 연락하였더니 처음 받으시는 분은 사람을 곧 보내겠다고 하였습니다

약 5분 동안 밖에서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다시 연락을 드렸더니 두번째 받으시는 분은 월요일이 독서실이 열지 않는 날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월요일이 독서실 못쓰는 날이라는 것도 전혀 몰랐었고, 그렇다면 키오스크로 독서실 이용 등록 또한 현장 키오스크로 되지 않도록 했어야 합니다

독서실은 거의 2달가량 이용해오면서 월요일을 못 쓴 경우가 없었습니다. 아마 청소시간에 열려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관리사무소 분이 오셔서 문을 열어주셨지만, 저는 이용이 안되는 사유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였더니, 관리 사무소 소관이 아니고 안내 데스크 사람들 소관이라고 답변하셔서, 그러면 이렇게 “안내데스크 월요일 휴무일에 문제 터지면 나 같은 사람들은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했습니다

어쨌든 더는 이용 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노트북,노트,가방을 싸서 나갔습니다

앱을 통해 독서실은 월요일 13시 30분 부터 이용가능한 것을 알게되었으나, 현장 키오스크 결제가 되어있으면 어느 누가 앱을 통해 독서실 사용 공지를 볼까요? 키오스크를 월요일 13시 30분까지 막아야 하지 않곘어요?

사용 시스템이 잘못되었으면, 문제점을 업체에 전달해서 고칠 생각을 해야지, 관리사무소 소관이 아니라는 책임 떠넘기기 잘 봤습니다.

결국 아파트 전체 관리비를 관리실에서 관리하라고 입주민이 관리비 내고 있는 것 아닌가요? 입주민이 관리소관 업체 찾아다ㅣ녀서 문제제기해야 할까요?

이 외에도 더샵 센트럴시티 욕실 하자 건으로 아랫집 누수 건이 있는데 그건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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