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과 홍콩 간의 대학생들 사이의 문화적 갈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에서 발생한 한 사건은 이 갈등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중국에서 온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있었는데, 주변 한국 학생들이 ‘장개?’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친구들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학생은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이 상황은 단순한 오해로 끝날 수도 있었지만, 문화적 차이 때문에 갈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반면, 홍콩 출신의 학생은 중국인들에 대한 비하 발언을 언급하며, 그들이 한국에서 무례하게 행동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상호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며, 각자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갈등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의 차이와 사회적 인식이 얽혀 있는 복잡한 문제입니다. 각국의 대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결국, 이러한 사례들은 우리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지속된다면, 대학 캠퍼스 내에서의 갈등은 줄어들 것이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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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대나무숲
12시간
#경의숲_38007
안녕하세요. 저논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 국적올 가지고 잇는
경희대학교 학생입나다.
오랜만에 학교 내에서 중국 친구들올 만나서 놀게 되엿는데 주
변에 한국 학생 분들께서 거기 장개? 아니나 이런 말을 햇는데
친구들은 못 알아듣고 괜히 제가 말하면 싸움 날까 화 못 들은
척랫습니다. 만약 친구들이 알아 들없으면 근 싸움이 날 수도
있없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런 비하 말울 듣기 싶고 안 올리면
모르실 거 같아서 올림니다. 장개?라는 말은 매우 기분이 나별
니다. 경희대학교 학생들은 모두 지성인이라 믿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해주석으면 증계습니다.
저의 하소연올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다.
119명
덧글 18개
안녕하세요. 저논 홍콩에서 태어나 홍콩 국적올 가지고이미지 텍스트 확인
있는 경희대학교 학생입나다: 맞습나다 , 중국 사람들은
장개가 아입니다. 강 개 그자체 입니다. 남의 나라 와서
돈 많다는 이유로 지들 하고싶거 마음대로 하고
준법정신 하나도 없이 지들 하고싶은대로 다 하느계
개지 사람입니까? 아무리 흑인이 많아도 “나가 니가”
안하는 이유? 그들은 사람처럼 개넘이라논게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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