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이야?

서울대 재학생 전용 포털사이트 스누라이프에 올라온
제목
성생활과 만난 남자들올 정리해 낯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선 즐거운
혹은 성생활 하고 계신지요? 저논 마녕
즐겁지만은 않네요
하라는
공부분
안 하고 작년
결산을 내다가
제 성생활 통계가
궁금해저서
정리해없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현재까지 관계한 사람
29명
성생활 기간
만으로 약 4년 5개월, 올해 5년차
* 참고
‘자위행위로부터 계산하면 약 1년 7개월
올해 12년차
사귀는 사람 없음
파트너 2명
연도별 관계한 사람
2008 :
2009 : 6명
2010 : 6명
2011 : 7명
2012 : 15명
연도
‘준이므로 중복 있음
인간관계
유형별 분류
사림
친구
원나잇 : 17명
파트
관계
준으로
너엿으나
연락 안는 사람도 있고 친구가 된
사람도 있음
심생으
시작햇으나 잠자리로 끝나버린
횟수에 따라 원나잇 혹은 파티
너로 분류
사귀다가 헤어진
관계름 가진 경우는 유형 중복들
재분류하지 않음
160대
170초반(70-73) : 10명
170중반(74-76)
6명
170후반(77-79) : 3명
180다
3.1. 관계시
주관적 생각
160대
귀엽거나(어린
말고) 뜻뜻한 매력이나 짐승같은 몸매
괜찮은 외모름 동반한
‘자세
바저적 매력이나 셋시하 지설이 있으
면 색다
플러스 요소로 작용하고
이 중 아무것도
해당되는 거
없으면
‘렇다 긍정적으로
점이 한두
만 있으면
요소
170초반
평이하여 (상대의 키에
생각이 안 난다) 약간의 친근감을
‘170중반
상당한 정서적 안정감
친근감과 어느 정도 육체적 만족올 준다
연애감정올
170후반
높은 육체적 안정 ‘
만족올 준다
(주관적으로) 177~7801 좋은
체격몸매오
결합하면 가장 이상적이다
180다
: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1있다
위압감이
때도 가끔 있다.
무조거
자체만으로 좋다고는
수 없다.
국적
한국 24
일본
대만
코카시안( ‘백인’) 2
‘개인
코카시안에 가점흘
요소홀
(못하켓음
표보이 적
은 탓인지 취향 탓인지
‘mini me
S 3명
M(12~13) 15명
L8명
XL 3명
준은 주관적 느낌에 근거하다
차이름 자로 재 본 것도 아니고
국기와 그립감 등 종합적 요소로 평가햇고
사람 몸으로 비유하자면
아니라 덩치라 할 수 있다.
굳이 기준올 세우자면 보통 M 사이즈가 한국 평균인
해당하다고
국기와 강직도는 기억0
안 나서 제외
관계시 미니 미에 대한 주관적 생각
플라토넉하게능
맞는 사람이
해당하면
안타깝(지만 결국 어
없다:
따라 애정이 가능 경우도 있다 느낌은 가끔 온다 불만
은 없지만 가끔 아쉽다
L: 가산점이 붙는다
드낌이
모양이나 그립감도 중으면
좋다. 보기
좋은
먹기도
좋다
XL : 모양 국기에 따라 엄청 아프기도 하고아프데도
좋아서 잊올 수도
경우도 간혹 있다. 테크늬에 달린 것 같다
부담스러움
있다
본게임 시작하기 전에는 눈고
입으로 한껏 달아
오르게
막상 시작하면 너무
[파서 즐기지 못해 짜증날 때도 있다
관상 , 핸들림 및 시식용으로 좋다.
5.2. 부기
귀두
모양0
화살표처럼 날카로운 경우 아프다. 너무 둥글어도 느낌이 덜하
적절하고
어움올
모양이 있늘데 아직
묘사학 방도가 없어서
담구름 요한다
귀두가 기둥보다 근 버섯 스타일도 잇고 작은 크레용 스타일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조사름 요한다.
국기의 경우도
‘ 기둥의 생/중하 세 부위가 =
군일하게 굵은 사
람이 있고 중앙이 굵은 배흘림기둥
타일도 있다.
전자는
즉스럽고
후자는 자극이 달라지므로 리드미걸하다. 중앙만 평균치
고 상/하부는 얇은
턱걸이평균 스타일의 경우 조금 아쉽다
드물게 하부가 살짝 더 굵은 사람도 있는데 이 경우는 아프다. 요즘 길이와
더불어 국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국기는 길이외는
모양0
위치
3D적인 요소가 많다
(준이
필요한 시점이다.
제일 굵은
제일 얇은
국기
가지름 제시하다거나
뒤기둥상 중하 4개률 제시하는 방안은 어떻까 싶다.
상하좌 우로
것은 최근까[
미처
려하지 못한 사랑이라 자료가 없다.
포경수술 여부의
만족도에 중요한 영향은 없는 듯하니
수술하지 안
은 쪽이 살울 안 잘라서인x
국고 통통한 경향이 있다.
솔각 시각적으로 흥미름
일으키고
시서하 액응
I하므로 가점을
줄수 있다.
수술하지 않은
표본은 10명으로 적고 반려도 있어서 일반화는
[상조다.
적절한 관리가
동반되지 않으면 악취름 유발하여 과락올 맞는다
체형
강마름(뼈가 양상) : 1명
마름(조금의 살) : 7명
마른몸매+근육
2명
보통(평균적
강 보통사람) : 10명
보통몸매+근육 : 4명
비만(너무
심하거
젓다) : 5명
관계 당시 상대의 나이
20초반(20~23) : 5명
20중반(24~26)
15명
20후반(27~29) : 8명
30대초반(30~32) : 1명
이상 기본적인 데이터인
‘만족도
같은 것은
주관적이고 그때그때 커드
선 따라 달라서 정리름 포기햇어요
가장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1아미
3,5,6번과
상관관계일
같은데
제가 그래프
그려서
것엔 서둘러서 표로 한번 만들어 밟어요
3차원
세 변수름
넣어보도 좋올 것 갈은데 .
3번과
‘데이터입니다
잇네 없네 말은 맘고 그렇거
상관도가 높은 것 갇지논 않지만, 약간의 경향성
은 존재하는 것 같아요
저논 키L – mini me
집단이L
집단이 제일 마음에 돕니
(역시 키엘 . 개드컵)
2L-XL
‘1명은 대박이0
1아직도 가끔 생각나고
구명은 약 20센치는 월법히
용둥이름 달고 있엿는데도 싫없어요
다음은 5번과 6번,
me와
데이터입니다.
이것도 어떤 경향성이 있을
!같은데, 마르면 크다는 설이 어느 정도 맞는
걸까요?
제가 mini
‘사이즈름 매길
국기나 통통함도 보는데, 말라도
국고 통
통한 사람도 있더군요
어떻게 생각하면
지방0
적으면
me도 마찬가지로 얇지 않울까 싶
은데 말이조
하고 보니 침
벌짓이기논 한데
생활이 이뤄구니
싶어서
스스로홀 다잡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애매햇년 잡다한 것들!
관계시 쫓앞도
적절한
=경음악 선곡
창들으로 쏟아지는
매력적
인 향수 비누 바디클렌저 냄새
상대의 칭찬, 웃음, 장난
특이한 장소(상대 부모님 외
줄줄
(내리는
깨는
빠치는
나별 기억
방안0
진동하는 강아지 냄새(토함
‘같앗
논데 심치어 강아지가 자꾸 침대어
올라와서 방해햇음)
시끄러운
TV뉴스나 예능소리, 찰지지 않고 결중한 욕설
동의하지 않논
데도 꺼는 자부심
힘 딸려서 자꾸 리듬 끊는
아프더
그냥 넣는
조엿다고 바로 찍 해
농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현자모드 돌입하는
차근차근
벗고 바로 사무적
속옷까지 훌륭 내리는 태도
등등
성벽 바이러스
‘1적으로 검사받음.
29명
서울대 학생든
남짓.
관계 횟수는
않아시
모르켓네요 사권 사람이랑은 많이 햇습니다
표본이 더 많아지면 중은 걸까요
걸까요,이제 저도
모름 지경입니
제 주관적인
정리내용이긴 하지만 내 =
내 mini me눈
‘하면서 고민하
시논 남학우
제위와, 내 남친은? 하면서 궁금해하는
여학우 제위에게 약간의 참고가 되없으면 중계습니다
제혀의
부탁드컵
니다
누군지 아신다면 조용
‘개요
경로로
떨이
패스 부탁드러요
실생활에서 이렇계 떠벌리
티내는 일이 거의 없고 그럴 수도 없다보니
제로 알 거리
생각지논 않습니다만
저도 나악히
사람인지라 그래도
보면 마음이 섬짓하긴 합니다
부디 연민의 감정으로
보아념?
모른
해주석으면 좋계습니다
호기롭게 씻지만 신상 털리고
안달나
것은 아니니까 너그러이
주세요
익명의 고백입니다.
저도 자랑이 아뇨
압니다
화려해 보일지 더러워 보일지논 올라도 저한테는 부분적으로는 유쾌햇고 부
분적으로는 눈물경계 애처롭고 한심햇던 기억이 남니다.
상처라고 하면 웃기지만 제가 생각해도 어느
이만치 와나 어이가 없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그 와중에 저걸 따저서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던
우습고 정보가 유용철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런 내밀한 부분올 익명의 힘을 빌려서 말해노
에 시작이 행복한 것은 아니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