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의 정치 발언, 새로운 논란을 불러일으키다
가수 나훈아가 최근 자신의 고별 공연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형과 내가 싸우면 어머니는 둘 다 팼다”라는 말을 통해 정치적 양극단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단순한 정쟁이 아니라, 과거 군사독재와 불법계엄 같은 심각한 상황을 겪어온 우리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담고 있다.
그의 발언이 의미하는 것
나훈아는 공연 중 “오른쪽이 잘한 건 없다, 그러나 왼쪽도 문제다”라는 주장을 통해 정치권의 편가르기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관객들에게 “여러분이 나한테 뭐라 하는 건 내가 인정하지만, 저것들이 하는 건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정치인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사회적 반응
그의 발언에 대해 일부 정치인들은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원이 의원은 “오지락”이라는 표현으로 나훈아의 발언을 폄하했으며, 민주당 소속 인사들은 그를 공격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러나 나훈아의 발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얻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결론적으로
나훈아의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언급을 넘어, 우리 사회의 분열된 상황을 비판하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다. 그는 “이런 나라를 물려주면 절대 안 된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며, 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촉구했다. 그의 발언은 정치적 갈등을 넘어, 국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임을 일깨워준다.
이처럼 나훈아는 자신의 영향력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앞으로도 그가 어떤 발언을 할지 기대된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뭐싸 B#
PicK
나훈아; 야당에 재반박 “형과 내가 싸우면 어머니논 돌다
맺다”
입력 2025.01.12 오후 10.57
수정2025.01.12 오즘 11.37
기사원문
운수정 기자
2821
553
다)
가가
마지막 공연서 “오른쪽이 잘한 건 없다, 근데 나는 잘햇나”
최근 은퇴 고별 무대어서 탄책 이후 이어진 정치권 분쟁올 언급한 가수 나훈아가 12일 공연어서이미지 텍스트 확인
다시금 작심 발언올 꺼내 들없다. 자신이 공연 중 햇볕 말에 대해 야당 정치권 인사들이 ‘입 닫으
라’ ‘혼란올 부주기지 달라’ 등 공격적인 언사틀 이어가자 “오른쪽이 잘 햇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왼쪽도 문제 있다” 논 재반박 발언올 꺼년 것이다:
이 같은 발언은 나훈아가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승파구 KSPO들어서 연 ‘라스트 큰서트 _ 고
마뒷습니다’ 에서 이어쩌다: 이날 노래 ‘공’을 부르던 나훈아는 “내 이야기틀 두고 야당 국회의원
인지 원지 입다물라고 하더라”며 “(관객) 여러분이 나한터 뭐라 하는 건 내가 인정하지만 저것들
이 뭐타 하는 건 내가 절대 용서 못 한다 며 말을 꺼벗다 그는 왼팔과 오른팔올 들어 보이미 “(원
쪽) ‘나는 잘햇나’의 뜻은 그래 (오른 쪽이) 별로 잘한 건 없어. 그렇지만 (왼쪽) 니는 잘행나란 이
야기없다 며 “그절 갖고 또 단지틀 결고 앉아 있다 고 설명률다.
나훈아는 이날 또한 “국회의원인지 무슨 도지산지 잘 들어라”며 “안 그래도 잘려 있는 (분단된)
나라어서 선거 따 보면 한쪽은 벌경고 한쪽은 퍼렇고. 이런 미친 짓율 하고 있다”고 외체다. “여러
분; 저한E 1 년만 시간을 딱 주면 제가 우찌 하나 보이소: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경상도 출신은
전부 전라도 가서, 전라도 출신은 전부 경상도 가서 국회의원 나와라. 법으로 이래 정해버리는
기라: 그래 해서라도 등서 화합이 돼야지요 안 그래도 잘리(잘터) 있는 나라어서 이기 뭐하는 짓
입니꺼I
그는 이어 “이런 나라틀 물려주면 절대 안 된다 며 “갈라지기는 안 된다: 우리 어거니는 형과 내가
싸우면 둘올 똑같이 맺다 니가 잘햇니 못햇니 할 거 없다 전부 패야 된다” 고 힘주어 말햇다 “우
리 어쩌니 하신 것저럼 회조리틀 씩 갖고 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바로 패버려야 합니다누굴
때략 지논 절대 먼저 미리 알려주지 다이소: 나훈아가 객석올 향해 “나흘 뭐라 카는 저것들 지
일이나 똑바로 하지! 어따 대고 으른(어른)이 이야기 하느데. 맞제?”라고 웃으려 말할 때 관객들
로부터 “응” 환호가 쏟아겪다.
나훈아는 10일 갈은 장소데서 열린 공연 무대어서 자신의 왼팔올 가리키적 “니는 잘햇나] 라고
일침하다.
당시 “왼쪽이 오른쪽올 보고 잘못햇다고 생 난리틀 치고 있다”고도 햇다 그의 발
언 직후 김원이 의원; 김영록 전날도지사 등 민주당 소속 인사들의 소설미디어에는 “오지락” “양
비른으로 물다기 한다” 등 나훈이틀 공격하는 비판 게시물이 올라되다.
그는
어머니한테 덜 맞은 건가?
불법계엄으로 헌정 파괴하고 독재국가 만들려 했던 상황을
단순 정쟁으로 보고 둘다 똑같다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
그 나이 되도록 군사독재 불법계엄 비상조치 유신헌법 다 겪고 살아왔으면서
그렇게 판단력이 떨어지나? 지금 상황이 단순 양당 정쟁으로 보이나?
깨어있는 사람들은 추위 마다않고 오늘도 거리에서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구속 외치고 있으니까
깨어있지도 않은 생각으로 깨어있는 척 꼴같잖은 일침 놓지 말고 은퇴나 해라
-공연성 특정성 조심 욕은 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