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폐급 논쟁의 시작
최근 군대 내에서 ‘폐급’이라는 단어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어떤 이들은 군대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신이 폐급이라고 주장하며, 다른 이들은 이를 반박하고 나섭니다. 이러한 논란은 단순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서 군대 문화와 규율에 대한 깊은 논의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주장
한쪽에서는 군대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며, 그로 인해 전역 후에도 군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박정호 병장은 전역을 앞두고도 긴 머리로 인해 전역이 지연되는 상황을 겪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나는 민간인이 아니다’라는 주장을 통해 군 복무 중의 경험이 민간인으로서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군대 내 규율과 현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군대에서의 규율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두발 규정과 같은 규칙은 군대에서의 질서 유지를 위한 필수 요소로 여겨집니다. 이들은 규칙을 따르지 않는 행위가 군대의 문화를 해친다고 주장하며, ‘폐급’이라는 표현이 군대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훼손한다고 우려합니다.
결론: 군대의 의미
결국, ‘폐급이다 vs 폐급이 아니다’라는 논쟁은 개인의 경험과 군대 문화의 본질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군인들이 느끼는 압박감과 규율, 그리고 이로 인해 형성되는 정체성은 다각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러한 논의는 군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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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박정호 전우
‘꼬라지 바라 . 신나나?
나들
전역하다고 바로
민간인
알어?
’00시까지는 나네 현역이야 이뤄끼들아
말이 민줄 알지? 나네 아직 군인이라고. 절대로
민간인이 아니다 이말이에 요
근데 군인이 머리
그렇게 길어서 되게나? 너네는 두발규정 준수해서
‘전까지 나하데 전역신고
하지말아라
받아줄
색각도
어으니까
알아들없으면
말할따
짜르고
방법만은 안쓰려 햇건만
통신보안 충성!
교육지원 2중대
병장 박정호입니다.
개
그래
무슨일이니?
저 오늘 전역하는 병사입니다. 근데 머리가
조금 길다는 이유로 전역올 안시켜중니다.
지금
동대구만
나가화도
저보다 머리
일병 상병이 허다합니다!!
어디라고?
공중전호
입니다.
어디나 고
교육지원 2중대 입니다 .
조치해줄거
머머름 전호
받앗습니다
교장선생님이다
예 알젯습니다 .
전역하는 병사들
죄송합니다
그냥 보내쥐라 . 애들
전역하고 민원넣으면
많0
귀찮아진다 .
천하제일 폐급대회 1등 사례인데
폐급or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