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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의 혼란을 부른 가수의 발언, 그 이면의 진실은?

현타의 시작

최근 한 공연에서 가수가 시국 관련 이야기를 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공연 중, 그는 과거의 큰 서트에서 있었던 발언에 대해 재차 언급하며 기자들이 자신의 말을 왜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순간, 관객들은 그의 발언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고, 특히 한 관객은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는 발언에 큰 혼란을 느꼈습니다.

기대와 실망

가수의 공연은 원래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데, 그 발언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기분이 상했습니다. 특히, 그 발언을 듣고 환호한 관객들 중 몇몇은 상황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때, 한 어머니는 “국방과 경제가 중요한데, 지금 국회에서는 싸우기 바쁘다”는 말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했습니다.

정치의 복잡함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지쳐 있는 상황에서, 가수가 정치적 발언을 했다는 것은 여러 가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공연에 온 관객들은 음악을 즐기러 왔지만, 정치적 토론으로 인해 즐거움이 반감된 것입니다. “좌니 우니 진보니 보수니”의 논란 속에서, 그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오히려 무시당하게 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결론: 자유와 책임

결국, 이 사건은 우리가 정치적인 발언을 할 때의 책임과 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혼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공연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자리여야 하지만, 그 안에서 정치적 메시지가 무겁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즐거운 경험을 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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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공연 자체는 너무 중앞고
진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엎는데
종료 30분 남겨두고 막판 멘트 중에
자기가 그 전 큰서트에서 시국 관련 얘기 한 거
기자가 맘대로 기사 씻다고, 제대로 바로잡고 싶다고 하는데 듣자마
자 세행거튼구 크크크
그러면서 왼쪽이 오른쪽 보고 잘못햇다 한다 이러느거야
울엄마는 그거 듣고 막 환호 햇는데
왼쪽은 월 잘햇나?
이 소리 듣고 터저나온 진짜 엄청 근 환호속에서(국 크크키)
나랑 엄마랑 완전 얼어불음
그러면서 국방이량 경제가 중요한데 지금 국회에선 싸우기 바쁘다
자식들 싸우면 엄마가 사이중게 지내라고 하늘데 그게 중요한거다
군인들 나와서 질질 우느거며 국회에서 싸우는거 등 언론이 계속 자
극적인거 보여주논데 김정은만 좋아한다 이러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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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나랑 계업 이후에 지방에서 서울로 주말마다 시간내서 시위
참가하다가
그래도 오늘은 좋아하는 가수 보미 좀 힘림하자 하고 큰서트 간건데
진심 너무 항당하고 힘빠지곡크 크
평소에야 좌니 우니 진보니 보수니 야당이니 여당이니
정쟁 지겹다 그놈이 그놈이다 양비론 하느거 그럴수있다처
그리고 오늘 얘기 쭉 듣다보면 가수 자체가 정치험오주의인거 잘 알
켓음
근데 이 시국에서도 양비론 정치험오라니..
25년 1월 10일에 큰서트 해서 둘 다 잘못햇다고 말걀수있는 자유언
으려고,
24년 12월 3일 이후에 국민들이 나가서 시위중인거 아냐?
지금 대통령 탄핵 시키려논 사람들 중에 권력욕심으로 정권창출 자체
만 보는 사람도 있을수있지만
대부분은 바로 그 국방과 경제틀 위해서,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블 걱
정해서 소리 내는 사람일렌데
그런 사람들이 죽어라 싸워농으면
누구튼 맘껏 자유 누리논 세상에서
정치가 문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박수발논게 개현다 온다

이번 사태에 좌우,진보,보수 이딴 소리가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중립,중도가 없는 일을 저런 뉘양스로 말하면서 깨어있는척 “에헴”이러는거 좀짜침.

그리고 “동의는 절대안하지만” 일단 왼쪽이 민주당을 타겟한걸텐데, 민주당이 이번 사태에서 뭘잘못했는데? 저정도로 나이먹고 가수생활한사람이 그정도 식견도 없슴?

지금 국방,민생파탄낸게 누굴까?

아무튼 막줄이 제 답답함의 이유중하난데, 글쓰신분,퍼오신분 감사합니다.

왼쪽발언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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