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멋진 바다와 아름다운 산이 공존하는 이곳은 매년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죠. 하지만 최근 정치적인 이야기로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정치인 권성동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정말이지, 그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네요. 강릉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가 다음 대선에 출마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원희룡, 홍준표, 나경원, 안철수 같은 인물들은 이제 별로 관심이 가지 않네요. 오히려 이준석 같은 인물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느낌입니다. 이대로라면 정치가 더 혼란스러워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그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강릉과 같은 아름다운 도시가 더 나은 정치인을 필요로 하는 것 아닐까요? 정치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큽니다.

결국, 바다와 산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치에 대한 실망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선택이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절실해지네요. 강릉과 같은 도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 씨발 나 진짜 강릉 존나 좋아하는데 바다도 좋고 산도 좋고 에휴……

성동아 다음 대선은 꼭 네놈이 출마해라.. 원희룡이고 홍준표고 나경원이고 안철수고 다 필요없고 이준석이 그좆밥새끼는 에휴…. 알았지??? 오세훈이는 씨발 축에도 못끼는 새끼가 오또케 서울시장이 된거냐고 진짜로 내가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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