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의 허위 미투 사건
최유진은 10살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덴버 대학교 로스쿨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검사청과 검찰총장실에서 인턴을 경험했습니다. 2018년에 로스쿨을 졸업한 이후 2019년부터 검사청에 채용되어, 2020년에는 마약 소지 및 위반 사건을 담당하는 행동건강부서로 승진하게 됩니다.
하지만 2021년에 그녀는 경찰에서 20년간 근무한 형사수사관을 대상으로 허위 미투를 하게 됩니다. 문자메시지를 조작하고 통신사의 자료를 수정하여, 피해자인 형사수사관을 허위로 고발한 것입니다.
이 사건이 드러나면서 최유진은 검사에서 파면당하게 되었고, 이후 변호사 자격도 박탈당했습니다. 피해자는 최유진과 관련 기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게 됩니다.
법원의 판결
코로라도 주 법원은 최유진이 고의로 동료를 해치기 위해 허위 증거를 조작한 사실을 인정하였고, 그녀의 행동은 전문직 윤리를 위반한다고 판결했습니다. 특히, 법원은 그녀가 증거를 고의로 훼손하고 거짓 진술을 한 점을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최유진의 사건은 법조계에서 중요한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는 법조인으로서의 신뢰성을 크게 훼손한 사례로 남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적, 사회적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Cc Iculorkcimcs
Ex-Prosecutor Ordered Disbarred After
Framing Colleague for Sexual
Harassment
The woman created fake text messages and changed her phone
records to falsely implicate a male investigator in the Denver
District Attorneys Office ajudicial office ru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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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망드 T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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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YaFDBilB
SUPREME COURT STATE OF COLORADO이미지 텍스트 확인
ORIGINAL PROCEEDING IN DISCIPLINE BEFORE
THE OFFICE OF THE PRESIDING DISCIPLINARY JUDGE
1300 BROADWAY SUITE 250
DENVER CO 80203
Complainant:
Case Nurnber:
THE PEOPLE OF THE STATE OF COLORADO
24P0J019
Respondent
YUJIN CHOI #53449
OPINION IMPOSING SANCTIONS UNDER CRCP 242.31
SUMMARY
In October 2022
Yujin Choi (“Respondent”) intentionally acted to harm
coworker by
fabricating text messages designed to make it appear that the coworker was harassing her. She
doubled
downi
that deceit during
her
ernployer’s investigation
into
the
rnessages
intentionally altering evidence To mlaintain the ruse she purposefully ruined her owni phone and
laptop to prevent her erployer from forensically exarnining the devices spinning
false narrative
about their accidental destruction Through this misconduct she violated Colo. RPC 8.4(C) (it is
professional
rnisconduct for
lawyer to engage in conduct involving dishonesty fraud deceit or
misrepresentation) and Colo RPC 8.4(h) (it is professional misconduct for
lawyer to engage in
any conduct that directly; intentionally; and wrongfully harmns others and that adversely reflects
on the lawyer s fitness to practice law)
Respondent’s mnisconduct warrants her disbarrnent
뉴욕타임즈와 법원 문서에 따르면
10살에 가족들과 미국으로 이민간 최유진
이라는 여성은
뛰어난 성적으로 덴버 대학교 로스쿨에 다니면서 검사청 및 검찰총장실 인턴을 지냈고
2018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2019년부터 검사청에 채용되어
2020년부터는 마1약 소지, 위반을 담당하는 행동건강부서로 승진,
2022년에는 가정부 차장검사로 승진하기까지 했는데
그 도중인 2021년 20년간 경찰에서 근무하던
형사수사관을 상대로 문자메시지까지 조작하면서 허위미투함
피해자인 형사수사관이 그런 기록 없다면서
통신사를 통해 자료요청까지 하자
검사의 지위를 이용해
통신사에게서 받은 자료인 엑셀파일까지 수정해서
없던 기록을 만들어내는 등의 부정행위에 이어
최유진은 휴대폰과 노트북이 고장나서 교체해서 기록이 없다며 거짓 진술.
결국 이 모든 것이 드러나자 검사에서 파면당했는데
이어서 최근 변호사 자격까지 박탈당했고
피해자는 지난달 허위가해자인 최유진을 포함해
시와 검찰청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