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부동산 편법증여 의록’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절세 차
원” 시인
입력 2024.05.17 오구 3.06
스정 2024.05.17 오구 3.07
기사든든
손선리 기자
가가
오등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증어세 틀 줄이기 위해 달에게 재가발 지역 땅들 편날
증여탓다는 의특에 대히 “서 무사의 자문데 따른 절세 차원이없다”더 사실상 시인있다:
수저장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된 인사정문회어서 오 후보자는 “달어게 땅을 증여하면서
종어세틀 절갈하기 위해 3억5000만원올 주고 어머니 명의의 땅을 사게 한 것이 맞나”눈 박형스
국민의할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햇다
으 후보자는 “3억5000만원올 종여하면서 종어세 4850만원올 벗다”면서 “그런 부닫이 있는 상황
어서 세드사의 상의해 자문을 따랗다”고 말해다 그러권서 “절세가 이뤄진 부분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안는 점어 대해서 사죄하는 바”라고 덧붙얹다
앞서 으 후느자의 딸 으드씨는 20살이엎던 2020본데 모진 명의로 된 경기 성날시 산성 구역의
자개발 땅 약 18평과 건물올 4 억2000만원어 구머한 사실이 드러나 논린이 일없다. 자거발트 부
등산 가격이 으르기 전어 으 후보자가 종어세틀 아끼기 위해 자녀에게 편번적으로 재산을 증여
한 것이2 의맘이다
후보자는 또 자신이 근무하던 법무법인에 배우자틀 전담 운전기사로 채응해 5년간 약 29840
0만원의 급여들 발도록 햇다는 의흑에 대해서는 “승구하게 생각하다”면서드 “아내가 승무지원
운전기사 등 직무틀 스항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항변있다
아울러 2021년 12세 아동올 강제주행한 의늦아버지틀 변호하면서 ‘피해자의 어머니가 이혼 및
자산분활 스송어 이용하려는 의도로 사건을 조작햇다’ 눈 변른올 펼저 논랗이 된 것과 관련해 “2
차 피하틀 일은 피해자가 있다면 송구하다”고 말걀다. 다만 “기본적으로 피고인의 이익올 위히
변른올 하다보니 벌어진 일”이라다 “실제적 진실올 다 알지 못하는 상태어서 일방 피고인의 이익
올 대년하다 브니 벌어진 일로 양해틀 부탁드린다” 고 덧붙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