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홍준표 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발표한 내용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의 게시물은 평양 상공에 무인기를 보낸 것에 대한 논란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언론이 과도하게 소설을 쓰고 있다고 주장하며, 북한이 계속해서 오물 풍선을 내려보내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비무장 무인기 하나 보내지 못하는 것이 말이 되냐고 반문했습니다. 이는 그가 북한의 방공망이 허술하다고 생각하는 근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홍 시장은 김정은에게 큰 충격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상황을 두고 국방부가 원점 타격을 공언한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좀 더 당당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종북 좌파들의 북핵 노예 근성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가 안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정치적 이슈에 대해 매우 신중하고 강력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홍준표 시장의 발언은 단순한 개인의 의견을 넘어, 현재의 정치적 상황과 군사적 긴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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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방금
평양상공에 무인기 보번게 외환 유치죄가 된다?
무식한 언론이 소설올 씨도 과하게 소설 쓰네요
북은 끊임없이 오물 풍선올 내려 보내고 잇는데
우리논 비무장 무인기 하나 올려 보내지 못하다는게
말이 되나요?
아마 평양 방공망이 그리 허술 햇다는게 김정은에계는
근 충격 이엇올 겁니다.
북이 도발할때 원점 타격 하켓다고 공언한게 국방부
아니던가요?
좀 당당하게 대처 합시다:
종북 좌파들의 북핵노예 근성은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