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한 아들의 고백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친모가 과거 유부남과의 불륜으로 가정을 파탄낸 후,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선택한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그의 친모는 30년 전, 당시 20대 중반이던 자신과 만나 결혼한 유부남이 있었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을 두고 본가를 버렸습니다. 이후 그녀는 새로운 남자와 결혼해 가족을 이루었습니다. 아들은 자신의 친모가 얼마나 무책임했는지를 여실히 느끼며, 고통받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아들은 작년 여름, 우연히 친모와 재회하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과거의 상처와 고통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친모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오히려 정당화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로 인해 아들은 더욱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친모가 “내 선택은 옳았다”는 발언을 하며, 아들에게 과거를 잊고 행복한 미래를 생각하라고 했을 때, 아들은 분노와 슬픔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마음속의 분노를 억누르기 힘들어하며,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불행을 넘어서, 가족의 가치와 책임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아들은 친모의 행동에 실망하며, 자신이 버림받은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반성과 성찰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사건의 요약:
- 친모가 유부남과의 불륜으로 가정 파탄.
- 30년 후 아들과의 재회에서 과거를 정당화.
- 아들은 친모의 무책임함에 큰 상처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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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여러분! 저논 현재 XXXX호에 사는 제 살기 위해 지식올이미지 텍스트 확인
버리고떠난 XXX의 첫째 아들 YYY이라고 합니다 1990년 언
니가 운영하는 다방에서 일하던 XXX는 20대 중반의 논 당시 다
방 앞 검찰청의 검찰 수사관이없던 43살 저의 아버지와 만나 가
유부남인 줄 알면서도 그와 놀다가 결국 7993년에 저클 낭있습
나다: 아버지논는 XXX에제 아파트와 자동차 미용사 자격증까지
따게 해주고 미용실도 차려워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만나지말
라는 본처의 애원과 애는 절대 안되다며 지우라는 아버지의 강
압에도 기어코 키우켓다며 저클 낳은 XXX는 이후 아버지가가
검찰직올 그만두게 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당시 4살이엇
던 저지 자신이 박살 거 본가정에 무책임하게 내던지고 서울로
올라가 어느 인천 총각 과 그 가족에게 과거름 숨기고 결혼하여
새출발햇습니다
반면 저의 운명은 어떻게 되엇켓습니까? XXX틀 증오하는 본처
와 그 자녀들 친척들 사이에서 저논 이루 말할 수 없는 지목 같
은 삶 살앗습니다. XXX는 제게 단 한번 연락올 하지 않있습니
다: 그렇게 약 30년이라는 세월이 러 작년 8월 의 거주지틀 파악
한 저논 XXX와 처음 만나게 되없습니다 첫 만남에서 XXX는
자신이 결혼하는 모습올 할머니가 보고 싶어 하여 어절 수 없없
다고 말하더군요 비접하기 짝이 없는 이 변명올 당시 저논 이해
해략고 용서해쥐습니다: 그러나 이후 틈만나면 과거분 그만 잎
고 행복한 미래만 생각하자라고 떠들어대던 XXX는 시간이 지
날수록 본인의 과거에 정당성올 부여하고 합리화하는 태도 보
이면서; 이유 없이 마음이 공히해지면 바깥 활동올 못 하는 저에
게 “궁상떨지 마 “라고 말하거나 “내가 그 가정에 무슨 피해지 쥐
니? 내가 네 큰엄마랑 네 아빠 이혼시켓니?” “난 네 큰엄마 만나
면 지금도 말할 수 있어. 남편 마음 하나 못 잡아서 바깥 여자한
테 마음 쓰게 한 본인 잘못은 생각 안 하시나요? 라고 ” 따위의
같장은 말들올 부끄럼 없 이 지걸이기 시작하더니, 작년 7 7월
27일, 현 남편과 아들들에게 본인의 추약한 과거가 들길 것 에
대한 스트레스홀 토로하여 작심한 듯 아래의 말들올 하고 저와
의 모든 연락올 끊없습니다:
“난 솔직한 성격이야 너랑 몰래 이렇게 연락하고 만나는 건 내
성격에 안 맞아 죄책감 들어”
“(잘못된 선택 때문에 이리된 거라늘 말에) 내 선택은 잘한 선택
이야 년 좀 피해 횟켓지만 “
“(결국 그따위로 말할 거면 처음 만싸을 때 잘못햇다는 말은 왜
한 거나는 물음에) 아니, 그럼, 처음언 다 그렇게 말하는 거지. 처
음부터 막 마음에 있는 말 없는 말 바로 막 하고 그러니? 사과는
한 번만 하면 돼. 뭐 내가 매번 너한터 미안하다고 말하고 잘못햇
다고 그래야 하니?”
궁상떨지 말라부터 위 모든 발언은 결코 지어번 것이 아니며, 저
런말 한 적 없다고 거짓말하면 들통나게 돌 것임올 XXX 본인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 말들올 들없던 당시 저의 마음이 어때
올지 상상이 가십니까? 저논 극심한 정신적 충격에 기존의 우울
증 불면증이 더욱 심해저 여태 정상적인 생활올 못하고 폐인처
럼 지내고 있습니다: XXX 씨틀 찾아가 해치고 싶은 충동이 하루
에도 수십번씩 불속 튀어나오고 이틀 억누르기틀 반복하는데
온 기력올 소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한계름
느껴 이 글이라도 쓸니다. 제 새끼 버리고 남 눈에 피눈물 흘리
게한 잘못에 대한 반성보다, 30년 전처럼 본인의 안위틀 가장 중
요하게 생각하는 솔직한 성격의 XXX 씨! 여지껏 거짓든 삶울 살
아온 주제에 저 따위 말울 지걸이논 뻔뻔함은 과거 다방 레지로
일할 때 배워먹으섞습니까? 인면수심의 당신 같은 인간 말종은
죽어도 동정받지 못할 겁니다:
3줄 요약:
1.글쓰이 친모가 40대 유부남이량 놀고 가정 박살내다가 남자
개털되니 본 가정에 아들 버리고 본인은 뻔뻔하게 딴 남자랑 재
혼
2.30년 후 자신이 버린 아들 만나더니 “내 선택은 옳앉다 년 좀
피해 빛켓지만” 시전,
3.아들 맨달 박살나서 친모가 사는 아파트 전 세대에 실명이랑
동호수 다 까고 이거 불엿다고 함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