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경영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 상황을 완전히 반대로 바라보는 통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과 관련된 비상 상황을 언급하며, 이를 둘러싼 극렬한 지지자들과의 관계를 조명했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집회에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하는 모습은 많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문재인 탄핵을 피하려는 의도가 뚜렷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 대구공항에서 발생한 사고는 더욱 심각한 인명 피해를 초래했습니다.
전광훈은 이 사고를 두고 신의 의도를 언급하며,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가 국회에 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정치적 여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KBS, SBS 등의 언론은 이 사건을 어떻게 보도할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과거의 정치적 혼란을 떠올리게 하며, 내란을 일으킬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익을 위해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는 모습은 더욱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최경영은 이러한 현실을 비판하며, 중도적이고 합리적인 보수 세력의 침묵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결국, 만약 민주당이 이와 유사한 행동을 했다면 언론의 반응은 전혀 달랐을 것이란 점을 지적하며, 정치적 공정성과 윤리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까요?
정치적 상황은 복잡하지만, 각자의 입장에서 냉철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경영의 말은 단순한 비판이 아닌, 정치적 참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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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
46분
자: 이렇게 반대로 완전히 반대로 생각해화
문재인이 비상계임올 일으*어. 그리고는 이거 내 권한이라고
이 지락발광올 해.
그런데 이런 자들올 극렬히 지지하는 목사가 있어. 이름이
전광훈이야 전광훈이가 주도하는 집회에 민주당 의원들 잘
나가는 사람들이 나가 운상현이나 김민전처럼. 그리고 막 그
미치광이 지지자들에제 절을 해. 민주당의 원내대표는
권성동같은 높이라서 그저 문재인만 탄핵되지 안게 하려는 게
역력해. 그런 상황에서 대구공항에서 근 사고가 낫어.
인명피해가 심해.
그런데 내란율 사실상 용호하는 민주당의 극렬 지지자이자
민주당의 스데서처럼 행동하는 전광훈이가 그러느거야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는 국회로 떨어적어야 한다고. 비행기
사고는 하나님이 사단에게 허락한 것이라고 씨부린거지.
조선일보 kbssbs 등은 어떻게 보도햇올까? 오늘 이후 300일
정도 보도햇올거야 다음 선거가 언제든 그때 일이주 연관해서
보도햇올거고. 다다음 선거 언제든 또 이삼주 연관해서
씹없올거야 평생 갈. 정치적으로는 영원히 생매장 월 그런
시청에이선이라는 것이지. 그런데 이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내란용호당 내힘당은 지난 한 50년동안 내란 쿠데타 일으키고
대학교수 대학생 일반시민 사람 죽이고 고문하고 길거리에서
패고 검문하고 한 몇년 고개 숙이는 척하고. 당 이름 바꾸고.
다시 망언하고. 고개 처들고 사람 패려고 하고. 탄책 당하고.
참사 일으키고. 북풍 조작하고. 차떼기로 돈 처받고. 외환위기
일으키고 나라 망가뜨리고. 법치질서 무너뜨리고 거짓말하고.
우기고 광화문에서 노인들 모아농고 떼쓰고 그런 집회
국정원에서 돈 대주고. 대글 공작하고. 고발사주하고. 검찰이량
정당이량 짜움하고. 사법적으로 정적 죽이기하고. 지들 사모님
김건히 깜방 안 가게 최선 다하다가. 내란 일으키고. 우기고.
뻗대고. 거짓말하고 전광훈갈은 개목사랑 한마음 한뜻으로
노는데.
이 나라의 양심 있다는 선랑한 중도적 합리적 보수적 할배들은
조중동에 아무 소리도 안 해. 조선일보 kbs,sbs는 만약
민주당이 이 모든 짓율 저질런으면 뭐 대략 5-6년에 한번씩 이
지락발광올 한다면 어떻게 보도할 것 같어? 이 자들올
사람새끼들로 취급하켓어? 년 어떻것 같어? 너 말이야 너.
조그마한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