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곽민선의 인스타라이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투어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라이브 방송에서 그녀는 구체적인 세부사항보다는 간단한 요약을 통해 내용을 전달했죠.
여행사와의 인연
곽민선은 여행사와 협력하여 영국으로의 패키지 투어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여행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며, 7월에 동행할 사람들을 수요 조사하기 시작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가고 싶다고 응답한 것은 그녀에게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패키지 상품 출시
8월 초, 그녀는 10명을 기준으로 한 패키지 상품을 공개했습니다. 선착순으로 마감을 하여 소수 인원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본인이 처음 시도하는 만큼 많은 인원을 챙기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래서 20명, 30명 이상은 안 되는 소규모 투어로 진행하기로 한 것이죠.
투어 비용 및 일정
곽민선은 자신의 항공권을 170만원에 예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북런던더비의 경기 관람 자리도 약 100만원에 구매했다고 하네요. 숙소는 4성급 호텔로 예약하여 투어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발언
마지막으로 곽민선은 방송을 통해 함께 가는 동행자들을 모욕하지 않기 위해 이 방송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투어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함께 모든 참여자들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죠.
결국, 곽민선의 인스타라이브는 투어 논란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해소하고, 그녀의 진솔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이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여행사ppl로 영국에 가게됨
혼자서 가기는 싫어서 7월에 혹시 같이 갈수있는사람들있는지 수요조사함
같이가고싶어하는사람들많음
-8월이 되자마자 패키지상품을 올림
8월초에 10명으로 선착순마감함(본인이 처음이라 20명,30명넘어가면 잘 챙겨주지못할거같아 소수로 했다고함)
-본인 항공권은 170만원짜리 끊었다고함
북런던더비 자리 약 100만원
호텔은 4성급호텔
대충 이렇게 마지막에 요약해주심
같이가는사람들 모욕하지않았으면해서 방송켰다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