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이후 영국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국이 망해간다고 주장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그러나 실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난민 유입 문제로 힘든 건 사실이지만, 영국은 경쟁국인 독일, 프랑스,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은 상태에 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모든 나라가 힘든 가운데, 영국은 금융, 의약, 에너지 분야에서 여전히 강력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은 영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강점을 통해 영국이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산업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영국의 경제는 상대적으로 더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브렉시트 이후의 영국 상황은 단순히 ‘망해간다’는 시각으로 보기보다는 보다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현재 영국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이 미국 아래에서 강력했던 것처럼, 영국 또한 다시 한번 그 위치를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유튜브나 각종 안터넷보면 브렉시트이후 하도 영국 망한것처럼 나와서 실제로 그런즐 알았는데
사실은 코로나이후 인플레이션과 난민유입으로 힘든거지 경쟁국이였던 독일, 프랑스, 일본 비교하면 오히려 혼자 좋은상태임..
어차피 코로나로 전세계가 다 안좋은거고
금융과 의약, 에너지 부분에서 영국이 아직 건재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