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구미시장 개인 상대 손해배상 소송, 이승환의 공연 위기 속 법적 대응

최근 이승환 측이 구미시장 김장호 개인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구미문화예술회관의 대관 계약이 일방적으로 취소되면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이승환의 35주년 공연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번 소송의 원고에는 드림픽로리와 이승환 가수, 그리고 공연 예매자 100명이 포함됩니다. 드림픽로리는 계약 취소로 인해 경제적 손해를 입었고, 이승환은 경제적 손해와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공연 예매자 100명도 이 사건의 피해자로 지목되었습니다.

이 사건의 법적 쟁점은 김장호 구미시장이 개인적으로 위법한 행위를 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구미시가 아닌 개인 김장호를 상대로 배상책임을 물으려는 것입니다. 이승환 측은 청구금액으로 가수 이승환에게 1억 원, 그리고 공연 예매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소송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필요가 있으며, 가수 이승환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공연 예매자들에 대한 신청 절차는 2024년 12월 30일 이전에 팬클럽 카페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공연 취소를 넘어서, 지방자치단체의 위법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으려는 중요한 사례로 남을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이 사건의 결과를 주목하고 있으며, 이승환 측의 대응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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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해마루 임재성
변호사입니다.
드림픽로리
그채팅
JF 졸심;도다 18.34 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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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가수님과 협의하여 2024. 12. 23. 일방적이고 부당하
게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관계약울 취소(이하 ‘이 사건 부당 취
소)해 2024. 12. 25. 이승환 35주년 공연(이하 ‘이 사건 공
연)올 무산시권 김장호 구미시장울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올 제
기하기로 하없습니다. 관련해서 간락히 설명드립니다.
원고는 1) 이 사건 부당 취소로 경제적 손해틀 입은 드림픽로
리, 2) 이 사건 부당 취소로 경제적 손해와 정신적 고통올 입은
이승환 가수님; 3) 그리고 공연예매자 100명, 총 102명으로
하기로 하없습니다. 이 사건 공연의 경우 천여 명이 훨씬 넘는
공연예매자, 즉 피해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절차루 신속히 진
행할 필요성이 잇고, 실무적 부담 등올 고려하여 가수님과 상
의해 예매자 중 100명만을 소승의 원고로 하기로 하없습니다.
피고는 김장호 구미시장 개인입니다. 지방자치단체로서의 구
미시가 아니라 김장호 구미시장 개인의 위법한 불법행워(이 사
건 부당 취소)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개인에제 배상책임올 문
논 것입니다. 부디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 소승의 대응과 이후
배상에 세금올 사용하시지 안길 바람니다.
청구금액 중 가수 이승환의 경우 1억원올; 공연예매자의 경우
1인당 50만원올 청구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드림픽토리의 경
제적 손해까지 더해서 총 청구액이 결정월 것입니다.
본 소승의 일체 비용은 가수 이승환이 부담합니다.
이후 공연예매자 100명의 신청올 받눈 절차에 대해서는 가수
남과 협의하여 늦어도 2024. 12. 30. 전에 팬클럽 카페 등올
통해 공지하도록 하켓습니다.
2024. 12. 24.
가수 이승환 소승대리인, 법무법인 해마루 임재성 변호사
Yiho
무적이승환! 드림픽로리!

구미시장 손배소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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