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들의 축구 사랑
12살 아들이 축구를 무척 좋아합니다. 매일 친구들과 함께 공을 차고 돌아오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농담으로 몇 번 ‘우리집에는 돈이 없어서 축구를 못 시켜주니까 손흥민 같은 축구선수는 꿈꾸지 마라’고 말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들이 시무룩해하더군요.
그냥 가벼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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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의
12살 초딩 아들이 축구 무척 좋아해서
맨날 애들이랑 공차고 오는데
농담으로 몇번
‘우리집에는 돈없어서 축구 못 시켜주니까
손홍민 같은 축구선수 월 생각은 하지마라’
그랫는데
그게 안졸은 말인가요??
그냥 농담인데 시무록하나요
그리고 진짜 재능 있으면 진작에 티느켓조
OLO
KID >
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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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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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카희하
2024-12-23 02.02 IP: 27.116.*.163
에혀
fs
아주카희하
2024-12-23 02.03 IP: 27.116.*.763
얘가 불쌍
애 입에서 먼저 엘리트 선수하켓다는 말 나온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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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공격한답시고 저런 말 하느게 바깥고
엘리트 선수 한다는 말 나용어도 말울 벗같이 햇다고 봄.
이와 별개로 12살이면 늦은 편이라 스카웃 받은게 아니라
본인이 들어가려느거면 일단은 말리논게 좋은건 맞다고 봄.
노리스껴커드
(IP보기클렉)
24.12.2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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