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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에서의 시간 약속, 신뢰를 지키는 법

중고거래는 때때로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약속 시간에 늦는 상대방의 비매너 행동은 거래의 원활함을 방해합니다.

오래전, 제가 250만원 정도 하던 DSLR 카메라를 팔기로 약속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날, 거래 상대방과의 약속 후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었죠. 하지만 거래 장소에 도착했을 때, 상대방은 차가 막혀 20분 늦을 것이라고 연락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30분이 더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화가 나면서도 이미 물건을 들고 나와서 돌아가기도 귀찮았던 저는 기다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거래 상대방은 결국 2시간이 지나서야 도착했고, 그동안 여자친구의 눈치를 보느라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상대방은 늦어서 미안하다며 물건값에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더 얹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 제안이 유혹적으로 들리긴 했지만, 두 시간이나 기다린 대가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중고 거래에서는 시간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늦는 것보다는 사전에 연락을 주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거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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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2시간 넘계 늦은 be매너 사례. .
{
오래전 일입니다.
중고가 250만원정도하던 DSLR 카메라 팔려고 거래약속 잡

당시 여자친구와 중고거래 이후 데이트 하기로 약속한 후
중고거래 장소에 제때 도착 ..
그러나 거래 상대방은 차가 막해다. 20분만 .
그후에 다시 차
가 너무 막히다 30분만 .
화가 낫지만 이미 물건도 들고 나와서 그냥 돌아가는것도 귀창
고 짜증나는 일이라
(당시 뚜밖이여서 그게 다 짐입니다. 짐.. 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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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낫지만 이미 물건도 들고 나와서 그냥 돌아가는것도 귀찮
고 짜증나는 일이라
(당시 뚜밖이여서 그게 다 짐입니다. 짐
주구)
뭐 이렇게 해서 2시간 넘게 기다려습니다.
만나기로 한 여자친구 눈치보면서 거래 상대방에건 늦는다는
연락만 받으니 아. 정말 화나요
그리고 오신 그분 .
결국 2시간 넘계 절 기다리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물건값에 30만원인가 50만원인가루 더 얹어겨습니다.
추가로 두시간정도 더 기다랗수 잇는데 너무 일찍 오여더라구

비매너 중고거래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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