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부대 내 갈등, 신병의 경솔한 발언이 남긴 교훈

최근 우리 부대에서 있었던 일로 인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한 신병이 탄약고 근무 중에 부적절한 발언을 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 신병은 어머니가 대장암 3기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동료와의 대화에서 경솔한 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병이 “대장암 3기면 생존률이 30%라더라”라는 말을 하면서, 자신과의 비교를 시도했던 것입니다. 이 발언은 동료에게 큰 상처를 주었고, 결국 당직사관에게 바로 보고되었습니다. 그 결과, 해당 신병은 징계위원회에 넘겨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우리 부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군대에서는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신병은 자신의 말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못한 것이죠.

결국, 이번 사건은 폐급이라는 평판을 가진 신병에게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했습니다. 부대 내에서는 그의 전출을 기다리는 분위기가 감돌고 있으며, 무엇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군대 생활은 힘든 시기일 수 있지만, 이러한 사건을 통해 우리는 더욱 성숙해져야 합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부대의 분위기를 더욱 좋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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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크
우리부대 폐급새끼 드디어 사고침
00(718.235)
2022.12.04 16:57
조회 425 | 덧글 13간
상병 달때까지 지 주특기 하나 제대로 못하고
일도 쫓같이 못하는데 성격도 더러워서 투명인간 취급
받는 새끼있음.
대표적인 예름들면 행보관넘이 작업 맡긴거 좀 오래결
려서 일과시간 넘어서 끝나게 뒷는데
이새끼 지 동기들 일과시간 끝나도 남아서 묵묵히 일
하고있는데
혼자 일과시간 끝낫다고 작업도구 손에 내려놓고
생활관가서 침대에 누운채로 휴대혼으로 버특버 영상
처보면서 길길 거리고있다가 들켜서 지 동기들한테도
버림받음구 국
아무튼 3주전에 신병 들어올는데
신병 특이사항이 어머니가 대장암 3기엿음.
내적으로 많이 힘들렌데도 선임들한데 씩씩하고 성격
도좋아서 이쁨 많이 받앗음.
그러다 어제 밤에 탄약고 근무 신병이량 폐급새끼랑
같이 들어가게 팀.
병신새끼 지딴에는 신병이량 친해지고 싶없는지 말거
논데 주제가 신병 어머니 주제엿나봄
근데 이새끼 신병한터 ‘내가 알아방는데 대장암 3기면
생존률 30%넘논다더라? 자기 존검하는데 그거 뽑기
확출이 3%도 안되다면서 그거에 비하면 혜자 아니
나?’
이판식으로 말햇다고함국 국 국국국
신병 그말들고 탄약고 근무 끝나자마자 당직사관한데
바로 찢러서 그새끼 월요일에 바로 징계위원회 연다고
함국 국국국국터
신병한데는 미안하지만 덕분에 폐급새끼 드디어 전출
각 서서 부대 지금 축제 분위기 A스 E 춧국국국
14
G3
0
5 다
업 다운로드시 드랑크 구론 무조건 증정!
실러다
덧글 13 C
V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00(223.62)
그위까진 강 그러려니햇는데 부모있올수도있는사람한데 저게
원구 크
2022.12.04 16:55
0
‘0(718.235)
평소에 중대장도 벼로고있던 새끼라 존나 기대중국 국국국
dc App
2022.12.04 16:55
0
이(223.62)
마지막 씹크국 – dC App
2022.12.04 16:56
00(223.38)
사회성 부족한 쩐다 새끼네
2022.72.04 16356
코드가길어서러운와타시 _
크구구크크크구크구구구구구구크크크크크크
2022.12.04 16356

신병이 많이 착하네 총 안쏴버리고 걍 상부에 찌르기로 끝내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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