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는 미국에게 중요한 자산으로 여겨집니다. 이 운하는 미국의 경제와 국가 안보에 큰 역할을 하며, 대서양과 태평양 간의 신속한 해군 배치에 필수적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운송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주는 핵심 통로입니다.
미국은 파나마 운하의 최대 이용국으로, 70% 이상의 통행이 미국 항구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 운하는 110년 전 개통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38,000명의 미국인이 희생되었습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테디 루스벨트는 해군력과 무역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미 카터 대통령이 운하를 1달러에 양도한 결정은 매우 논란이 많습니다. 이는 오직 파나마의 관리만을 위한 것이었지, 다른 국가를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파나마가 미국과 미 해군에게 부당한 요금을 부과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미국은 파나마 운하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에 이해관계가 있으며, 이를 위해 터무니없는 요금 부과는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바가지 씌우기’는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만약 이러한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운하의 반환을 요구할 것입니다.
파나마 관리들은 이러한 입장을 명심해야 합니다. 운하는 미국과 파나마 간의 협력의 상징으로 주어진 것이며, 그 의무를 다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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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nama Canalis considered a VITAL National
Assetforthe United States, duetoits critical role to
America’s Economy and National Security. A secure
Panama Canalis crucialfor US Commerce, and
rapid deployment ofthe Navyfrom the Atlantic to
the Pacific; and drastically cuts shippingtimes to
US ports. The United Statesis the Number One
user ofthe Canal; with over 70 percent ofall
transits headingto orfrom, US ports Considered
one ofthe Wonders ofthe Modern World, the
Panama Canal opened for business 110 years ago,
and was built at HUGE cost to the United States in
lives and treasure
38,000 American men died
from infected mosquitos in the jungles during
construction. Teddy Roosevelt was President ofthe
United States atthe time of its buildings and
understood the strength of Naval Power and Trade:
When President Jimmy Carter foolishly gaveit away
파나마 운하는 미국 경제와 국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국의 핵심 국가 자산으로 여겨집니다. 안전한 파나마 운하는 미국 상업과 해군의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의 신속한 배치에 매우 중요하며, 미국 항구로의 운송 시간을 크게 단축시킵니다.
미국은 운하의 최대 이용국으로, 전체 통행의 70% 이상이 미국 항구를 오가는 것입니다. 현대의 불가사의 중 하나로 여겨지는 파나마 운하는 110년 전에 개통되었으며, 미국의 막대한 인명과 재산의 희생으로 건설되었습니다 – 건설 중 정글에서 38,000명의 미국인이 모기에 감염되어 사망했습니다. 건설 당시 테디 루스벨트가 미국 대통령이었으며, 그는 해군력과 무역의 중요성을 이해했습니다.
지미 카터 대통령이 재임 중 어리석게도 1달러에 운하를 양도했을 때, 이는 오직 파나마가 관리하기 위한 것이었지, 중국이나 다른 어떤 국가를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파나마가 미국, 미 해군,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들에게 터무니없는 통행료와 요금을 부과하기 위해 양도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우리 해군과 상업은 매우 불공평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습니다. 미국이 파나마에 베푼 특별한 관대함을 고려할 때, 파나마가 부과하는 요금은 터무니없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이러한 완전한 ‘바가지 씌우기’는 즉시 중단될 것입니다. 미국은 파나마 운하의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운영에 이해관계가 있으며, 이는 항상 이해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운하가 잘못된 손에 넘어가도록 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다른 이들의 이익을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단순히 우리와 파나마 간의 협력의 상징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만약 이 관대한 양도의 도덕적, 법적 원칙들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파나마 운하를 전면적으로, 그리고 이의 없이 우리에게 반환할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파나마 관리들은 이를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