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기준, 서울 용산구가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 용산구의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무려 1억 3,000만 원에 달합니다. 이는 서울 강남구의 1억 1,700만 원과 서울 서초구의 1억 900만 원을 포함한 서울 주요 지역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지역별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
2023년 기준으로 229개 시군구 중 상위 70개 지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데이터가 있습니다:
지역 |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 (단위: 원) |
---|---|
서울 용산구 | 1억 3,000만 원 |
서울 강남구 | 1억 1,700만 원 |
서울 서초구 | 1억 900만 원 |
경기 과천시 | 6,400만 원 |
서울 중구 | 6,100만 원 |
대구 수성구 | 6,100만 원 |
부산 해운대구 | 5,600만 원 |
서울 성북구 | 5,300만 원 |
경기 성남시 | 5,200만 원 |
서울 성동구 | 5,000만 원 |
이 통계는 국세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각 지역의 경제적 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산구가 1위를 차지한 이유는 다양한 산업과 고소득 직업군이 밀집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와 같은 통계는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정책 입안자들에게도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됩니다. 앞으로도 각 지역의 소득 분포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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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1인당평균 종합소득금액
2023년기준 229개 시군 구상위 70개지역
단위:원
서울용산
1억3,000만
서울강남
(1억1,700만
서울서초
(1억900만
경기과천
6,400만
서물증로
6,100만
대구수성
6,100만
부산해운대
5,600만
서울승파
5,300만
경기성남
5,200만
서울성동
5,000만
3000
60OO
9OOO
12000-15000
연합뉴스
자료: 국세청
김영은기자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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