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태령에서 저체온증 환자가 발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22일 오전 8시 50분에 발생하였으며, 저체온 증세로 인해 응급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119에 신고한 후, 오전 7시 경 구급차가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하였습니다.
환자의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한 결과, 현재 환자는 회복 중에 있으며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방당국의 대응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19 구급차 두 대가 경찰 차벽 뒤쪽에 배치되었다고 답변했지만, 구급인력의 현장 고정 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방당국의 문제점
- 응급환자 발생 시 후송의 어려움
- 집회 참가자의 진료권 및 건강권 침해
- 구급대원들의 집회 현장 배치 요청 필요
- 경찰과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답변
- 집회 참가자의 건강권이 경찰당국에 저당잡혀 있다는 인식
소방당국에 항의하며 119 구급차와 구급대원 배치를 요청했지만, 2시간이 넘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응급차가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영하 7도의 추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이 차벽을 치고 농민들의 행진을 막고 있는 상황은 권력의 작동을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경찰은 차벽을 치우고 집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해산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합니다. 점점 늘어나는 집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사건에 대해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이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상황이 개선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소방당국의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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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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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on Lim
[군인권센터 남태령 속보]
22일 오전 8시 50분 현재 상황 공유 드립니다.
저체온 증세로 응급환자 발생. 119 신고 후
오전 7시 경 119 구급차로 인근 병원 응급실 후승
환자의 인적사항울 파악해서 환자 건강 상태름 직접 확
인 햇습니다. 현재 환자분은 회복 하고 짓는 상태이미,
안정올 취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119 구급차 두대륙 경찰 차벽 뒤쪽에 배치
햇다고 답변올 해빛습니다.
소방당국이 집회 참가자루 대하는 태도의 문제점
1. 응급환자 발생 시 후승의 어려움
2. 집회 참가자의 진료권 및 건강권 침해 동에 따라 구
급대원들의 집회 현장 배치률 강력하게 요구함.
3. 경찰추과 협의름 해야 한다는 답변
4. 집회 참가자의 건강권이 경찰당국에 저당잡혀 있다
눈 소방당국의 항당한 답변
4. 항의하여 119 구급차와 구급대원 배치 요청 하지만
안몸
5. 2시간이 넘은 상황에서도 119 구급차는 배치 되지
않아 소방쪽 유선전화로(119 아님) 항의 전화큼 햇습니
다:
영하 7도의 추위에 많이 힘들어들 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차벽올 치고 농민들의 트럭터 행진올 막고 있든
것은 운석열의 권력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증
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찰은 차벽올 치우고 목적지에서 해산 할 수 있도록 협
조해야할 것입니다. 집회 참가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
니다 저논 시민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수 있길 희
망합니다.
군인권센터
소장 임태훈
구급인력이 현장에 고정배치 되었음 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나봅니다.진짜 추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