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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 재단, 포항 화재 기부금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베스티안 재단은 최근 포항 화재 피해 관련 기부금에 대한 여러 논란과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러 매체와 개인이 기부자 내역의 공개를 주장하며, 기부금이 과장되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재단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베스티안 재단은 기부자들의 명단을 어떤 경우에도 피해자에게 제공하지 않으며, 기부금이 환불되거나 전환되는 경우에도 해당 내역은 철저히 관리되고 있습니다. 모든 기부 내역은 재단 내부에서만 보관되며, 화상 피해자의 치료에 사용된 후 즉시 파기됩니다.

또한, 재단은 지금까지 기부자 명단을 요청받은 적이 없으며, 기부자들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누설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이는 기부자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김환민 대리인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재단은 분명히 반박하고 있습니다. 김환민이 기부자 목록에 접근할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이는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재단은 기부자와 피해자 간의 신뢰를 중요시하며, 이러한 허위 주장은 재단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마지막으로, 베스티안 재단은 모든 기부자들에게 예의를 갖춘 발언을 요청하며, 기부자와 피해자 간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에도 재단은 기부금 사용에 대한 투명성을 유지하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기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12월 22일 일요일에는 이돈호 변호사와의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포항 화재 피해자 기부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다뤄질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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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베스티안 재단의 요청으로 글을 작성드립니다.
프문본사가는중 @
2024.12.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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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전에 포함 화재 사건 관련하여 피해자남과의 대화 사실올
공유해드컴던 프문본사가는중(넥네임)입니다:
베스티안 재단의 요청으로 글을 작성드립니다.
포항 화재 피해자의 대리인 김환민넘이 작성하신 글들 중, ‘김환민남이
포함 화재 피해자지 통해 1차 기부자들의 내스에 접근할 수 있으며 모금
액 및 신상을 조회할 수 있다’ 고 여겨질 수 있는 글들이 존재하여 저에게
사실관계름 확인올 부탁드린다는 요청올 받앗습니다. 아래는 그 근거가
된 대화 내역입니다.
“특정 인터넷 결러리블 중심으로 퍼지는 ‘해군 전우 같은 게 아난 우리 X
X길러리가 다 모은 것이다’눈 허구이미, 2.5억 정도록 모있다는 주장 또
한 사실과 다름니다: 허위 인종이나 집계 부풀리기 등올 통해 자신들올
띄우고, 실제 모금에 참여한 타 주체들올 깎아내리는 모습은 선행이
또다른 괴롭힘입니다:
“아니 저기요 공식으로 우리끼리 얼마 모아서 후원한다고 하는 연대체들
이 하늘 말이량 컬러리에서 햇다는 후원종액이랑 아다리가 안 맞으니까
하는 소리 아니에요. 그럼 컬러리 발 기부금은 물처럼 색다는 뜻인지?’
“내가 살다살다 모금액이 이렇게 부풀려지는 건 처음봄. 아니 진짜 겉 집
계가 사실이면 마감이 훨어얼씬 빨랍어요?
(불아관련 커유니티에서 가장많은 기부금올 냄는데 불아랑 넥손에 망하
라고 하던 남페미가 대리인이라. ) 라는 글의 인용으로 “가장 많은 기부
금올 벗다는 허위사실은 또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1. 포항 화재 피해자 기부름 진행한 주체인 베스티안 재단의 답변 결과,
베스티안 재단은 기부자들의 명단을 결코 어떤 경우에도 피기부자에게
제공하지 안습니다. 지정기부름 일반기부로 전환하거나 기부금올 환불하
논 경우에도 해당 내역올 기부록 받는 화상 피해자가 열람 혹은 조회하
논 것은 불가능합니다. 모든 정보는 베스티안 재단 내에서만 관리하다,
화상 피해자의 치료 금액으로 기부금올 제공한 뒤 파기합니다.
2. 베스티안 재단은 지금까지 한번도 어떤 사람으로부터도 피기부자들로
부터 기부자 명단을 달라고 요청 받은 적이 없습니다.
3. 위 베스티안 재단의 답변 내용에 따르면 김환민넘이
‘우리 XX길러리가 다
모은 것이다’ 논 허구이미, 2.5억 정도름 모있다는 주장 또한 사실과 다름니
다:’라는 말울
것이 불가능합니다. 김환민 및 포항 화재 피해당사자 중
어느 분도 베스티안 재단에 입금된 기부자 명단에 접촉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4. 김환민남은 저런 말울 한 것에 대해 그 근거 내스올 밝혀주시기 바람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베스티안 재단의 교차검증올 통해 확인한 바, 김환민남
이 허위로 검종이 불가능한 사실올 유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
다:
5. ‘아니 저기요 공식으로 우리끼리 얼마 모아서 후원하다고 하는 연대체들
이 하는 말이량 길러리에서 햇다는 후원;액이당 아다리가 안 맞으니까 하는
소리 아니에요
‘내가 살다살다 모금액이 이렇게 부풀러지는 건 처음봄 ‘ 이
라는 말 또한 성립활 수 없습니다. 김환민남은 ‘공식으로 우리끼리 얼마 모아
서 후원한다고 하는 연대체들이 하눈 말’ 올 1차 기부의 주체인 베스티안 재
단을 통해 검종할 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6.
“가장 많은 기부금올 벗다는 허위사실은 또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라
눈 발언 또한 성립할 수 없습니다. 김환민남은 불아 관련 커유니티에서 얼마
만큼의 기부금올 넷는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김환민 대리인 뿐 아니
라 포항 화재 피해자인 손0수 당사자 또한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확인이 불가
농한 사실올 가지고 허위사실이라고 발언하다 기부자들올 모욕하는 행위틀
멈취주시기 바람니다.
7. 만일 김환민남이 베스티안 재단의 공식 답변과 달리 1차 기부 당시의 기부
자들 명단 및 모금액 관련 정보름 취득할 수 있엇런 경우라면 그 사실올 밝혀
주시기 바람니다. 즉 베스티안 재단이 허위로 저에게 “어떤 피기부자도 기부
자들의 명단 및 모금액, 신상정보클 열람할 수 없다” 라고 답변한 것이라면,
해당 주장과 함께 그 주장의 근거름 밝혀주시길 요청드럽니다.
만일 해당 발언들의 근거름 제시할 수 없다면, 허위사실올 유포하여 기부자
들올 모욕한 것이라 판단하켓습니다.
기부자들에 대한 예의틀 지키시기 바람니다
베스티안 재단은 김환민넘이 마치 자신이 기부자 명단 및 모금액올 확인
할 수 있는 지위로 여겨질 수 있는 발언올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몹시 당황
하고 재단의 명예가 실추월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해당 글을 베스티안 재단의 요청올 받아 작성하없음올 다시 안내드
립니다. 감사합니다.
PS. 내일 12월 22일 일요일 유투브 이돈호 변호사 채널에서 포항 화재
피해자 기부 킬레이 사건 및 김환민 기획고소 발언 관련 인터뷰가 예정되
어 있습니다. 디스코드트 통해 제가 직접 출연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은 시청해주시면 감사하켓습니다.
아난
하는

요약 : 우리는 기부자 내역 누구에게도 공개 안하는데 니네가 기부금액 부풀려졌다고 말하는 것의 근거가 뭐냐

기부 베스티안재단 입장문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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