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의 ‘인류애 상실상’ 1위 발표
최근 잡플래닛에서 발표한 ‘인류애 상실상’의 1위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상은 직장 내에서의 비인간적인 대우와 상황을 조명하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례 중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직장 내 비인간적 대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직원에게 일하라는 요구였습니다. 이처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요구가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또한, 직원들에게 임신 관련 공문이 내려오거나, 화재 발생 중에도 매장을 지키라는 지시가 내려오는 등 무리한 지시가 이어졌습니다.
대표의 비상식적 행동
사장이 직원에게 빌려주려 하거나, 개인적인 용무로 회장 별장 청소를 시키는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여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성적 언급을 하거나, 불합리한 면접 질문을 던지는 등 비정상적인 상황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업무 환경의 비인간화
업무 중 사생활 침해 사례도 빈번하게 나타났습니다. CCTV로 직원들을 감시하고, 개인의 인터넷 활동을 추적하는 프로그램이 강제 설치되는 등 직원들의 기본적인 권리가 무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직원들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고, 직장 내 인류애의 상실을 초래합니다.
결론
잡플래닛의 ‘인류애 상실상’ 발표는 우리에게 직장에서의 비인간적인 대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어위드
인류애상실상 #
131표(51.296)
할아버지가 돌아가져올 때
‘할아버지
돌아가신
대수나 나와서 일해라 라고 함.
99표(38.796)
임신올 번갈아 가려 하라는 공문이 내려움
93표(36.396)
주변에서 화재가 낫엇든데 연기가 계속 들어오는 와중에
매장 지키라고 해서 연기름 마석던 기억이 있어요
자금 잔플래니
응답(최대 2개)
컴퍼니타임스
잡플래넷 리부어워드
우리대표 진상
122표(47.796)
사장이 직원에게
빌리려 함 이해가 안 되켓지만 사실임
118표(46.1%6)
가끔 회장님 별장 청소(나무 가지치기 퇴비 등)와
회장 사모님 개인 화실 가구, 작품 이동 과 같은 일이 발생함.
113표(44.1%)
대표가 기독교인이라 주말 출근하면 찬송가 틀어놓고 자기 짜파게티
끓여달라고 하고
주우면 히터 틀어쥐 더우면 에어컨 틀어쥐 하다가
사내연애 하거나 업무 바빠서 못하면 잘라버려요
자료 잡플래넷
응답(최대 2개)
컴퍼니타임스
아꺼서부자되켓상 *
127표(49.696)
승년회에서 신세계상품권 봉투에 구내식당 식권 1장울 넣어서 중
사람 놀리나.
91표(35.59)
대표가 너무 잔돌이
용지 비싸다고 사용올 줄이기 위한
회의까지 열 정도임. 당비실에 맥심 커피밖에 없으면서 하루에 몇 개
마시논지 계산하고 누가 많이 먹는지 알아오라고
88표(34.496)
종이업도 관리부에 요청해서 한
받아야 함
자료 잡플래넷
응답(최다
컴퍼니타임스
상반기 잡프래넷 리뷰어워드
도파민독발상
165표(64.596)
유부남 대표가 바람나는데 개인사루 직원에게 부탁함.
와이프가 오죽하면 와서 직원의 핸드포 검사름
158표(61.796)
실질대표가 여직원이랑 불문나서 사모가 회사로 처들어와서
뒤집고 간 적도 있다고 할 정도로 막장의 끝을
히사
75표(29.396)
10원
{31일만 되면 할로원데이라서 코스튜플레이틀 합나다.
물론 코스톱은 개인 사비로 진행하고 회사에서논 지원이 없습니다.
코스톱올 입고 사내에서 하루종일 근무합니다.
자료 잡플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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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타임스
부어워드
철렁철정상
138표(53.99)
여직원 속옷색깔 맞히기로 점심 내기하던 sales부장들은
있냐 몰라?
132표(51.69)
가장 충격은 위크삼에서 여직원들만 불러 회장 앞에서
올라후프 돌리게 한 거 벌칙으로 엉덩이로 이름 쓰게 한 거
95표(37196)
여직원
명이 인형옷올 벗기논 중이/논데 그걸 보더니
여직원에게
벗길
같다여 성회언.
자료 잡플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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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퍼러니다임스
2024 상반기 잠플래넷 리부어워드
흔돈의면접상
130표(50.89)
생리휴가가 있없다는 말에 그건 남자에게 부당하다면서
생리도벽이 있냐고 물음 제대로 들은게 맞나 싶어 반문하엿으나
재차 도벽이 무슨말인지 모르나마 비웃음
125표(48.896)
난데없이 혈액형 종교 약복용 여부(정신질병약; 다이어트 약 먹논지) 물어봄.
A4용지에 출퇴근시간; 급여 급여일; 근로계약
절대로 하면
안되는 것 리스트 등올 굉장히 상세히 적어 면접날 강제로 동의 사인을
하게 하느치밀함이 매우 인상 깊엇습니다.
71표(27.796)
본인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워라뱉이다: 위라뱉올
성공할 =
없다:
일론 머스크도 투자한 시간과 성공은 비레한다고 햇다.
어떻게 6시에 퇴근올
있냐? 우리논 주임 대리갈은 애들한데는
지원업무만 시키지 등
안시권다:
자료 잡플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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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타임스
잠플래넷
(볶어워드
말이야방구야상
171표(66.89)
부모님이
[흔하석나?? 부모님이 이혼하신 게
때문에 아니나?
105표(4196)
“내가 머리에 총맞앗다고 당신올 뽑젯나요?” 라는
질문 하나로
99표(38.796)
새벽 2시까지 야근할 수 있는지? 의리 야근 가능한지?
개인 사생확보다
일흘 우선시 할
있는지? 등올 물어봄.
자료 잡플래넷
용답(최대 2개)
컴퍼니타임스
상반기 집플래넷 리부어워드
3) 지켜보고역상 39
180표(70.396)
CCTV로 감시하고 녹음기 몰래 설치, 직원들끼리 하는 이야기 따로 들어요
사무실 안에 모든 직원이 벽올 보고 모니터배치 딴짓할
있다며
뒤돌면 모든 사람 모니터가 보이논 구조
154표(60.296)
회사는 최근 한국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개인의 인터넷 활동올
추적할 수 있는 프로그램올 강제적으로 설치하엿습니다.
이전에도 보안율 이유로 추적프로그램올 설치하엿지만 이번에는
한국직원들만 대상으로 하없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이 엄격한
영미권이나 유렵 직원들은 제외되없습니다.
자료 잡플래넷
응답(최대 2개)
컴퍼니타임스
지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