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의 최근 SNS 활동은 현재 정치적 상황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의 내란 수괴를 감싸려는 경향이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권성동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권 대표가 ‘탄핵 발의 찬성한 국회의원’에 대한 처벌을 운운한 것은 도대체 무슨 자격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박 의원은 헌법과 법률 위반이 ‘헌법이 정한’ 국회의 탄핵 소추 요건이라고 강조하며, 현재의 무식한 주장들이 과거의 위헌적 행위와 다를 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탄핵에 찬성한 의원들을 색출하려는 시도가 있다는 점도 언급하며, 이는 헌법상 양심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해서도 현재 모든 후보자들에 대한 권한대행 임명이 정당하다는 주장을 하며 국민의힘이 헌법을 무시하고 있다는 점을 비판했습니다. 의원들이 스스로 헌법기관이라고 칭하면서도 정작 헌법을 무시하는 모습은 그들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박 의원은 말했습니다.
결국, 박주민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정치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으며, 국민의힘의 행태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정치와 헌법의 정당성을 상기시키는 중요한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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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TV
21분 전
내란의 힘의 내란수괴름 감싸려는 정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덧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탄핵 발의 찬성한 국회의원’들에
대한 처벌올 운운햇습니다 권 대표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 주장올 합니까?
대통령 국무위원; 행정각부의 장 감사원장 등의 헌법과
법률 위반은 ‘헌법이 정한’ 국회의 탄학소추 요건입니다.
현법상 절차는 모르켓고 일단 처벌하자는 무식한 주장이
운석열의 위헌 계임과 뭐가 다른니까? 내란수괴틀
감싸려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더니 이제 헌법 위까지
올라가게 생격습니다:
뿐만 아입니다: 내란의 힘 내부에서 탄책에 찬성표름
던진 자당 의원들에 대한 비판분만 아니라 색출하고
돌아내자는 식의 주장도 서습치 않고 있다 합니다.
심지어 계업 당시의 당내 대화 내용이 보도되자 한 명씩
휴대전화 열어서 누군지 확인해보자는 이야기까지
나용다고 합니다. 모두 현법상 양심의 자유름 파괴하는
심각한 행위입니다.
현법재판관 임명에 관해서는 또 어떻습니까? 현재 뿐만
아니라 모든 현법재판관 후보자 심지어 내란의 힘에서
추천한 후보자까지도 ‘국회 추천 못’후보자루
권한대행이 임명하는 게 맞다는데 오로지 내란의 힘만
안되다며 동니름 부리고 있습니다.
내란의 힘 의원들은 스스로트 헌법기관이라고 칭하면서
정작 헌법은 무시한 채 오직 운석열 용호에만
혈안입니다 운석열올 위해 헌법도 양심도 버리켓다면
그 자체로 정당의 존재이유 부정입니다.
운석열올 위해
현법도 양심도 버리젯다면
그 자체로 정당의 존재이유
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