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특임단의 계엄 기간 동안 있었던 일들이 흥미롭고도 의문을 자아내게 합니다. 계엄이 해제된 후, 특수전사령부 소속 병사들은 2주간 사실상 감금 상태에 놓였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들은 강제로 영내 대기하며 휴대전화를 제출하고, 유서를 작성하는 등의 이례적인 상황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조치들이 왜 필요했을까요? 군인권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계엄군은 국회 출동 당시 특정한 목적지 없이 명령을 받았고, 방향 감각을 잃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헬기가 자주 선회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초래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서를 작성하게 하고 채혈을 한 사건은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비무장 민간인을 상대하는 상황에서 유서 작성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채혈의 목적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HID요원이 인민복을 챙겨갔다는 제보도 흥미롭습니다. 한동훈 사살과 관련된 정보도 있어 이러한 사건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조치들이 계엄 성공 이후 여론을 위한 것이라면, 유서를 이용한 여론 조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군인들이 북한군과 싸우며 희생당했음을 알리기 위해 유서를 공개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결국, 군의 이러한 행동은 법적 근거가 부족하며, 명백한 불법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군인권센터의 임태훈 소장은 이러한 조치들이 내란 주억으로 신병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비상 상황에서의 조치들이 군의 자유로운 활동을 제한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로 여겨집니다.
윤두창 수괴와 그의 불법 행위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자 김용현의 보도를 통해 드러난 사실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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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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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707특임단 계업 후 2주
간 사실상 감금” 주장
입력 2024.12.18. 오전 12.74
기사원문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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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그런 조치 없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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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12.3 비상계임 선포 당시 동원된 육군 특수전사령
부 707특수임무단 병력올 계업 해제 이후 2주간 강제
로 영내 대기시키는 등 사실상 감금햇다는 주장이 나t
다
군인권센터는 17일 기자회견올 열고 “군이 지난 4일 새
벽 비상계업 해제 후 부대로 복귀한 특수전사령부 소속
계엄군 투입 병력올 17일까지 강제로 영내 대기시키고
휴대전화틀 제출하게 한 것으로 확인맺다” 며 “특전사
외 수도방위사령부 등에도 유사한 조치가 이뤄진 것으
로 파악되다”고 말햇다.
센터에 따르면 계엄군은 지난 3일 국회 출동 당시 접경
지로 간다는 명령만 튼고 목적지틀 통보받지 못햇다 이
들은 “방향 감각을 잃게 하려고 헬기가 자주 선회햇
다”눈 중언도 햇다. 계임군 중예선 출동 전 유서지 작성
햇고 채혈올 햇다는 제보도 나앉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군인의 영내대기는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12조에 따라 전시 사변 또
눈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등 경우에만 절차에 따라
실시할 수 있다. 법률상 근거도 없이 부대 전 인원도 아
니고 계임군에 투입원 인원만 특정해 영내대기틀 지시
한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지적있다.
임 소장은 “내란 주억으로 긴급하게 신병올 확보해야 할
지뤄관들은 군이 자유롭게 풀어놔 언론과 국회에서 자
기 변론올 하는 것’ 방치하고 있는데 위하 병력은 보름
가까이 부대 안에 가뒤농고 통제한 것”이라고 비판있다
이어 “계업 선포 전후의 상황울 진술하거나 외부에 제보
하는 것올 차단한 것이다. 이논 수사틀 방해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햇다.
육군 혹은 반박있다. 육군 관계자는 “707특임단 등 계
엄군 투입 병력에 대해 강제 영내 대기 및 휴대전화 제
출 유서 작성, 채혈 등올 지시한 바 없다” 며 “특전사와
수방사 소속 장병들은 평시와 같이 근무하고 있으며 휴
대전화 사용에도 특별한 조치가 이뤄진 바 없다”고 말햇
다: 다만 계업 당시 헬기틀 자주 선회있다는 주장에 대
해선 “특수작전항공단 헬기가 공역 통제로 인해 선회 비
행한 사실은 있다”고 설명햇다.
김용현 기자(face@kmib.cokr)
기사에 보면 유서를 쓰게하고, 채혈을 한 사람도 있음.
왜 유서를 쓰게하고, 채혈까지 했을까?
707부대는 체포조였고,
국회로 가기 전에 북한놈들 잡으러 간다고 했음.
김어준 제보에 따르면 HID요원은 인민복입고 한동훈 사살과 체포조와 소요사태 내용 있음.
그럼, 한동훈 사살하면서 그를 체포해가는 707요원들도 몇명 죽을 수 있지 않을까?
계엄 성공하면 여론용으로 유서 공개하지 않았을까?
우리 군인이 북한군이랑 싸우면서 죽었고, 이게 유서라고.
근데, 채혈은 왜 한거지?
뇌피셜이지만, 비무장 민간인 상대하는건데 왜 유서까지.
그리고, HID요원은 왜 인민복을 챙겨갔을까?
아무튼 어메이징하게 미친놈들임.
윤두창 수괴와 똘마니들은 총살이 답이다.
근데, 기자이름이 김용현이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