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에타의 흥미로운 이야기
최근 한국외대 에타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남미새라는 익명의 인물이 등장해 여러 가지 일들을 언급한 글이었습니다. 이 글은 단순한 일상 이야기를 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 글의 내용은 남미새가 다른 사람들의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상황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남미새는 자신이 남친의 앞자리에 앉지 않고 다른 자리에서 불편한 상황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댓글을 남겼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 자리에 불편한 상황이 많았다.
- 술자리에서 남자애들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언급되었다.
- 자신의 행동이 주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각이 필요했다.
많은 이들이 이 글을 읽으며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친이 있는 남자들에게 다가가며 혼란을 주는 행동’에 대한 비판이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또한, ‘연애 상담’이라는 명목으로 남자애들에게 접근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
이 글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사회적 관점에서 연애와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댓글을 통해 에타 회원들은 남미새의 행동을 비판하며, 이러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로 인해 에타 내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갔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결국, 남미새의 글은 단순한 개인의 불만을 넘어서, 많은 이들에게 연애와 인간관계에서의 올바른 행동과 태도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마무리하며
이 사건은 단순한 일상의 이야기가 어떻게 커뮤니티의 큰 화제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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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2/17 15.13
하 남미새년아 제발T 선즘지키자
남의 남친 만나러 오는 자리에 가슴다파진 크론티? ^ 님
백번양보해서 입을수있다 치자 왜 내앞자리가 아니라
남친 앞자리에 앉으세요.? 짐을 내 앞에 우르르 쌓아농고
에구 어절수없이 여기앉아야켓네 강 닥치고 앉든가 존나
짜처.
술처먹고 왜 남의 남친한데 전화하세요T 안발으면
받월때까지 전화하고 백처서 내가 받앗더니 우용 오빠
뭐해용 0 x 근 나랑 남친이랑 싸우면 내 남친한터 연애
상담해준다고 연락처하고 아니 니가 원데 연애상담올
?
저랑 그렇게 안친하시잡아요.? 남자만 보면 눈돌아가서
엉기고 , 그리고 남까면서 너 치켜세우는건 에바아니나?
동기들끼리 술먹논데 뻔히 얘가 재 좋아하는거 알면서
쌍수햇다고 까발리고 혈 올찾어? 비밀이없어? 미안해TTr
아니 너무 하수같아서 강 웃겨 이제.
너 애들 사이에서
술처먹으면 남자만지고 자꾸 빗는애로 불려 안쓰러울지
경임 작작해 제발.
애들이랑 원얘기하다가 남자애가
어제
0 0 0
때문에 짜증낫다 자꾸 만지더라 이런얘기
하면 엉? 000이 누군데? 하다가도 개 있잡아 맨날 술
먹으면 는애 이러면 다들 아 .
개 .? 이런다고 배까는겉
뭐라하는게 아니고 배i다음 니 행동이 문제인거임 또
엉기논것도 어느정도 생긴애들한테만 엉기잡아 그리고
이상형은 월레 자주 바뀌니 니 앞에 앉은 남자애 맞충설명
하느라 바뀌논거임? 아님 지길인 하이드인거임? 여친
있는애들한터 그만들이대고 남까는거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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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길어서 요약하자면
1. 여친외는 남자애들한터 응 우리논 진친~ 이라는
명분으로
x
연락하지만 사실 뒷도 안친함 오히려 남자
애들 당황
2. 술만먹으면 남자애들한터 엉김 동기의 말을 인용하자면
‘야 ^ 님 그것도 카리나가 해야 좋은거지 개방은애가 와서
하면 공포임’
3. 다른 여자애들
x
까내리면서 자기 올려침
12/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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