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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침수 후 특별한 매물로 등장

최근 당근마켓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역대급 매물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침수 에디션입니다. 이 차는 장마철에 침수된 후, 실내는 깨끗하게 관리된 상태로 보입니다.

차량의 상태에 대해 더 알아보면, 시동은 걸리지 않지만 에어컨과 노래 전조등, 후미등 등은 모두 작동한다고 합니다. 이런 매물은 보기 드문 만큼, 장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판매자는 이 차량을 견인하여 집 주차장이나 마당에 두고 장식용으로 사용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가격은 10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관심 18, 조회수 610이라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죠.

이 매물은 단순히 차량이 아니라, 한정판 고급차인 람보르기니의 특수한 사례로 많은 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독특한 매물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그 희소성에 있습니다. 차량을 소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야기 거리로도 훌륭한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차량의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이런 독특한 매물은 분명 흥미로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중히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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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C
@너용
함보르기니 침수차
기타 중고모품 . 1일 전
장마철 서울 갖다가 침수 뒷습니다 실내는 깨끗하고
시동은 안켜지지만 에어컨이랑 노래 전조등 후미등 다 나용니
다 견인해서 집 주차장이나 마당에 장식용으로 쓰실분 가져가
세요
재팅 9
관심 18
조의 610
100만원
UeS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침수edition

당근 매물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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