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술 못알아본 썰 [47]
녹차늘보
아바타/ 쪽지|글검색
작성 2024-12-13 23.78.04
이동 2024-12-15 07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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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다시만난-
SBS
때는 5년전
어린이대공원의 놀이동산 알바중이던 20대의 나는
연예인을 하나도 올찾다 관심도 없엇고 .
그저 티켓올 받고 기구에 태워주던 나날
어느날 단체특에 난리가 낫다 연예인이 덧다고._
하지만 나는 텔레비전올 하나도 안보기에 누가와도 못알아본다.
얼마나 안보나면 무도조차 안빛다. 근0 하나도안봄
그렇게 어린이대공원의 한바퀴름 빵도는 기차을 맡은 나에게 흰
m모자의 예뿐 원피스틀 입은 늘씬쭉빵한 언니 손님이 한명 오게
된다.
오 이뿐 애엄마다.. 라고 생각햇슬뿐 아무생각없없다.
기차가 운행중이여서 운행이 끝나고 안전하게 손님들 내려드리
고
그 예현손님에게 인사름 건있다:
안녕하세요. 티켓보여주시켓어요?
왜인지 티켓의 존재지 모르는듯있다:
그래서 내가 친절히 설명해드럽다. 매표소의 위치, 가격, 7회권가
격; 5회권가격
1회권은 8처년이고 두분 (매니저분) 까지 타시러면 16000원
매표소에 지불하시면되다고 안내함.
다른곳에서는 그냥태워쥐논데 여기서논 받나보요? 라고해서
다른곳가서도 티켓은 끊으서야해요 손님.
지금까지 그냥 태위쥐! 라고 당당하게 요청하는 수많은 손님이
떠오르면서 이손님도 이런 과인가 싶어서 경계름 하게댐
나의 눈빛이 예분언니틀 보는눈에서 차가운 눈빛으로 흩어빨다.
딱보도 엄청 좋은 옷에 종은명품갈은겉걸 가진것갈은데 7회권 8처
년이 없어서 이러논건 아난것갈은데.
정말 다른곳에서 애들이 태위준건가? 하지만 난 돈발울거다 내
시급은 하늘에서 똑떨어지논게 아니거튼.
그 예분분은 자길 못알아본다는 거에 충격올 받고
같이있던 매니저논 금방 사오켓다고하여 매표소로 달려가석다.
그 잠깐동안의 매니저가 사오는순간 나는 팔처년아꺼서 그냥타
려는 무회한올 차갑게 쳐다보고
예분분은 자길 못알아보서 충격올 받은 얼굴로 서로틀 보고있없
다
그뒤로 티켓 가져온 꼬마들을 먼저 태워주고 운행올 몇번 더 하
다가
예분분과 매니저분올 태워다. 안전 장치 해주는 동안도 째려보섯
다:
예변사람은 째려반도 예쁘더라
암튼 다 태우고 내려드리고 안전운행햇다:
일이 끝나고 나서 단독올 확인하니 나만 티켓받은 알바생이없나
보다.
같이일하던애들은 내가 한예슬올 모른다는사실에 더 충격올 밭
은 느낌이다
일른나고 조회시간에 칭찬발앞논데 남자알바생에건 고문관이란
별명이 생겪다.
그래서 고문관이 먼뜻인지 방금 물어본거야
난 운통성이 뒤지게 없나보..
근데 BTS가 옷어도 차은우가앉어도 난 티켓올 받울거야
그것이 나의 월급의 원천이니까
(끄덕)
근데 한예술이 그렇게 유명한분이야? 아직도 그렇게 유명한지 모
르깊음 티비름 안화서..
암튼 내덕에 8처년짜리 성인 7회이용권2매 팔아서
6000원 어
치 놀이동산이 돈올 벌 수 있게되어서 #듯하다:
권렌츠 출처 : 작성자 본인
LS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