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가고 싶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옵니다. 그 중 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답답해서 간다’는 것이죠. 이러한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한국의 정치 상황은 여러모로 복잡하고 혼란스럽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관심을 잃고 있으며, ‘청정국가’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으로 가고 싶다는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한국이 피곤하다’는 발언은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민주주의라는 이상이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던지게 하죠.
반면 일본은 상대적으로 정치적 안정성을 보이고 있어, ‘민주주의가 다 죽었다는 일본에 가면 세상 평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이렇듯, 많은 이들이 정치적, 사회적 불안으로 인해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다른 나라로 향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선택이 그들에게 진정한 평안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요? 각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재하지만, 그 속에서도 행복을 찾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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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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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oonoo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답답해서 탤모레 도교
간다
국민들이 정치에 하나도 관심 없는 청정국가로
빨리 가고싶다
민주주의 필필 살아있다는 한국 존나 피곤
민주주의 다 죽없다는 일본 가면 세상 평온
맨날 광장에 모여서 대통령 끌어내리는 나라
국제적으로 불안한 개판 국가가 내 나라인 게
서글프다
돌아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