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담화
난 박근히처럼 호락호락하지 양
다” .태극기 집회에 불 붙일 요량
2024-12-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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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수
언피플]
방송일시 : 2024년 12월 13일 (금)
진행
최수영
출연자
김성원 시사평론가; 장예찬 전 내란의 힘 청년
최고위원
<김성원 시사평론가>
경찰, 국 체포영장 검토? 박근혜 때와 비교해보니; 헌재
파면 후 21일만에 구속
국,
‘난 박근혜처럼 호락호락하지 않다” .. 태극기 집회에
불 붙일 요량
계임이 통치행위? 전두환 신군부의 주장과 일치
“국, 90년대 이후 법 공부 안한 듯
국회 권한 제한은 개
헌법상 불가능
부정선거? 국이 선관위 사무총장 임명, 이상민 행안장관
이 선거사무 햇는데?
<장예찬 전 내란의 힘 청년최고위원>
탄핵 반대 아직 20%대 박근혜 때보다 결집 .국, 담화 통
해 반대여론 진지 구축시도
이철규 등 친문계 생각, “국 내란죄 적용 무리수”

<김성원: 계속 일부 극우충들은 계속 그동안에도 집회름 해 왕잖아요 박근혜 전 대통령 탄책 당시에도 역
시 마찬가지이기도 햇고요. 그걸 알고 있둘년 대통령 , 특히 박근혜 대통령올 탄핵시권 대통령이기도 하잔아
요 당시 특검 수사팀장으로서. 그런데 그런 대통령이니까 주변에다가도 그런 얘기틀 햇다고 그래요. 언론
보도틀 보면 박근혜 대통령처럼 ‘나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난 얼마듣지 싸위서 이길 수 있다’는 식의
얘기틀 햇다는 거 아입니까? 아마 그때 어떤
벌어적는지도 너무 잘 알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입장올 밝혀야 이튿바 태극기 집회에 불이 붙흘지 아날지도 아마 생각하지 않있올까 싶고요. 그래서 그
런 내용올 중심으로 해서 자기 생각들올 피력한 것이다 저논 그렇게 평가하고 싶어요. 그런데 오늘 이제 길
럽 조사 나뭇는데요 뭐 기왕 얘기하여으니까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