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남자친구 방문, 점점 커지는 불편함의 진실

남자친구가 자주 집에 오는 것, 처음에는 좋았지만 점점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위생관념이 맞지 않을 때 그 불편함은 더욱 커지죠. 자취하는 저는 남친이 본가에 살고 있어 자주 우리 집을 방문하는데,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생 문제

첫 번째로, 남친의 위생 문제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집에 들어오면 외출복 그대로 침대에 눕는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해 침구가 더러워지는 것이죠. 또한, 발에 각질이 심해 자주 청소를 해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되면 청소하기가 정말 힘들어져요.

요리 문제

두 번째로는 요리 습관입니다. 저는 요리를 좋아하지 않지만, 남친은 기름진 음식을 자주 만들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자꾸 저에게 먹이려 하는데, 그 과정에서 주방이 엉망이 되어버리죠. 이 때문에 요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합니다.

염색 문제

세 번째 문제는 염색입니다. 가끔씩 새치점색을 하는데, 잘 때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베개에 염색물이 묻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면 베개 커버를 몇 개나 버려야 할지 모를 지경입니다.

결론

이런 문제들로 인해 남친이 집에 오는 것이 점점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남친이 서운해할까 걱정되지만, 저의 위생과 편안함도 중요하니까요. 어떻게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습니다. 나의 유별남 때문일까요? 서로의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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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집에 못오게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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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취하고 남친은 본가가 부근이라 어절수없이 우리집에
자주 오는데 남친 위생관넘이 너무 나랑 안맞아서 집에 오지
말리고 하고 싶은데 서운해활까?
1. 서서싸.
물 안뿌림
2 집에 들어오면 외출복 그대로 침구안으로 들어감
+확스 b바른 얼굴로 그대로 베게 테러
3. 발에 무슨인지 각질이 너무 심함
4. 나는 요리하느거 안좋아하는데 기름 엄청뒤기논 요리하는
거 좋아해서 나 자꾸 먹이려함
5. 한번씩 새치점색하는데 잘때 땀울많이흘리논지 염색물들
어서 베게피 몇개나 버럿는지 모르켓음
남친 한번 다녀가면 청소하기 너무 힘든데 남친은 내가 유별
나다고 그러고 고민이 많다

단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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