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디어 건조기를 구매한 후, 여러 가지 문제로 곤란을 겪은 사례가 있습니다. 50만원대의 건조기를 샀는데, 불과 1년 반 만에 고장이 난 것입니다.

출장 기사 한 번이 왔지만, 컴프레셔 가스가 새는 문제라며 현장 수리는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출장비만 받고 가버린 상황은 정말 화가 나게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픽업 수리나 리퍼 교환을 문의했지만, 1주일이 넘도록 답이 없었습니다. 전화도 받지 않아서 더욱 짜증이 났습니다.

다른 전화기로 연락을 시도했더니, 결국 리퍼 교환 비용이 40만원이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본사에 입고 수리 시에도 비슷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교환을 추천받았습니다.

결국 “안 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50만원짜리 건조기를 사용하다가 1~2년 만에 고장이 나면 40만원을 주고 수리해야 하니, 이건 정말 비효율적입니다.

AS가 형편없는 미디어 건조기를 사용하기보다는 삼성이나 LG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품질과 사후 서비스에 대해 꼭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50만원대 건조기 샀는데 1년반만에 고장

출장기사 한번 왔는데 컴프레셔 가스 새는거라고

현장수리 불가 출장비만 받아감

픽업 수리 or 리퍼 교환 문의했는데

1주일 넘게 답이 없고 내 전화 안받음 (빡침 포인트)

다른 전화기로 계속 전화하니까 결국 답이 왔는데

리퍼교환 비용 40만원

본사 입고 수리시에도 40만원 가까이 드니 교환추천

안해ㅅㅂ 버릴거야

50만원짜리 건조기 쓰다가 1년 2년만에 고장나면

40만원주고 수리해야 되니까

AS 거지같은 미디어 건조기 (유이테크) 쓰지말고

삼성 엘지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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