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지만, 그 이면에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미국 이민을 결심한 이들은 종종 많은 기대를 가지고 출발하지만, 현실은 기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민자들은 한국에서 누리던 소소한 행복을 포기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한인타운 근처에 살면 한국 음식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그 맛은 한국 본토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랜 이민 생활로 인해 식당의 분위기나 맛이 20년 전으로 돌아간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미용실을 찾는 일조차도 쉽지 않습니다. 백인 스타일의 헤어컷은 한국인에게 어색할 수 있고, 한인 미용사를 찾아가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되곤 합니다.
영어는 또 다른 큰 장벽입니다. 많은 이민자들이 일상 회화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깊이 있는 대화나 전문 용어 사용에는 한계를 느끼곤 합니다. 한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현지인과의 소통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장품이나 패션 또한 서양 기준으로 맞춰져 있어 한국에서 사용하던 제품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민자들은 자주 이질감을 느끼며, 자신의 스타일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또한, 이민자들 사이에서도 사기와 불신이 만연해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사회적 책임감이 사라지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이 많습니다. 이민자들은 종종 한국 사회의 기준을 잃고 자신들만의 작은 세계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미국 사회에서 한국인 이민자들은 때때로 차별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민자들 간의 연대감은 있지만, 외부와의 갈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 모든 경험은 이민이 단순히 지리적 이동이 아닌, 문화적 적응과 정체성의 재구성을 요구하는 복잡한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결국, 이민은 새로운 시작이지만, 그 시작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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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이 쫓같은 이유
레일 궁금
이웃추가
2017.9. 17 1052
7. 소소한 행복올 포기하고 사능게 많다. 한국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 술먹고 아침에 순덧국 해장이라던
지 그런거 못하다. 엘에이 한인타운이나 뉴욕같은데 한인인구 밀집지역 근처에 살면 차 물고가서 돈 주고
먹느건 가능하지만 맛도 구리고 식당 자체도 꼭 한국 20년전 분위기라서 경쟁속에서 워생이나 식당 인터
리어 깔끔함등이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온 한국 본토 식당들의 맛을 못 따라 온다. 예름들면 식당 주인이
88년도에 이민온 높이면 순덧국 맛이나 식기 식당 분위기도 그때 수준이다. 근데 틀딱 아재들은 오히려 정
서적으로 편하게 느필수도 있음
2. 머리 자르는것 같은 소소한 것도 한인 헤어디자이너 찾아가야한다. 백인애들은 머릿결이 다르고 지향하
논 스타일이 달라서 얘네한터 자르는거 너무 거북하고 같은 동양인이라도 중국 베트님 이런 애들한테 자르
면 쫓독 그래서 무조건 한인들한터 찾아가서 잘라야 하는데 이것도 시간내고 돈써서 기름값 버려가면서 운
전해서 한인상권 형성된 동네나 특정 삼 찾아가야함. 근데 미용사들이 당연히 본토 한국보다 못 자름 미용
식당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이민자가 하늘 모든 서비스 자영업이 발전이 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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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어는 평생가도 잘 못함 근데 본인이 잘하다고 착각들 하고사는 경우가 대다수. 그냥 일상생활 회화나
자기 일하는 분야의 영어는 어찌어찌 정복가능하고 매일이 반복되는 패끗이라서 (심지어 만나는 사람들도
똑같아서 서로 영어 못해도 익숙해짐) 사능데 크게 지장은 없다. 단 이것도 현지 네이티브들이 보는 시각으
로는 한국 어디 공장에서 “싸장님 나빠요~” 하는 외노자 수준임. 이거느 인정해야한다. 근데 소위 영어 잘
한다면서 자기 이민혼지 20년 뒷다고 세월부심 부리논 인간들도 영어로 현지인 애들이량 장시간 전화통화
하거나 필승같은거 한번에 듣고 바로 캐치 못하다. 무슨 중요한 건수 있으면 어깊없이 한인변호사 붙어서
일처리하고 아무리 이민자들 영어 열심히 햇다고 해도 깜송 듣기만 하느걸로는 도저히 올라서 필송가사
인터넷들어가서 찾아보고 그마저도 속어나 문학적인 표현이라서 속뜻올 이해 못하면 한국 인터넷 사이트
가서 개인 불로그 판승가사 해석된거 찾아보야지 겨우안다.
4. 화장품 패션 옷 등등 모두 서양인에게 철저히 맞추어 진 사회다. 옷 사이즈도 한국기준이당 다르고 화장
품도 그래서 그런지 현지 동양애들 옷입고 행색 차려입은거 보면 굉장히 이상하고 이질적이고 거북스러
움 몸에 안맞논 옷입고 있는 느낌들. 한국아재들은 한 15년전 한일 월드컵때 스타일로 옷입고 짓는 사람
들 망고 교포애들 특유의 교포화장은 그나마 동송이라도 동볶아출신이라서 하안 피부들 스스로틀 중국인
이나 동남아스럽게 만들어 버림
5. 한인들간에 사소한 물건팔고 사능거 운전해주느거부터 근 계약건들까지 사기사건이 많은데 , 이거느 이
민온 한국인들 마인드 자체가 종계 말해서 눈치름 안보고 살아서 그런게 심함 눈치름 안보고 일단 자기들
스스로 한국이라는 7차 조국을 버리고 왕고 2차 조국인 미국도 그냥 거주지 이상의 의미논 없기 때문에 자
기 개인과 가족정도만 비정상적으로 챙김 그래서 사소한 사기치논거 당연시 여기고 죄책감이 없다. 보통
한국에서논 남자들은 나이가 먹어가면서 체면이라던가 사회적책임의식도 어느정도 그 사람의 마음에서
자라능데 이민자들은 그런거 없음 또 감시하는 눈들이 없으니 평판도 나올라라 근데 그 사기나 갑질갈은
것도 미국 백인 흑인들한테는 못하고 쥐죽은듯이 있다가 한국에서 이제 막 건너온 사람들이나 유학생들올
상대로 하니깐 문제
의식이나 도덕성도 그 사람이 이민 온 그시기에 딱 정체되서 발전이 없느게 참 크다
고 생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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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에서논 쫓도 안중에도 없엎던 파키스란 네팔 이런 놈들이 종종 차별하려고 들고 잘난체함 물론 이
놈들이 그렇게 하느 이유는 첫째가 자신들이 한국인들보다 외모적으로 백인종에 가깝다느거 같은 아시안
이지만 지들은 다르다고 생각 특히 네팔도 북부 인도계 피 많이 섞인애들은 스스로 서양인으로 분류함. 암
톤 이런애들이나 무슬림 요르단 북아프리카 출신 이런놈들중에도 동양인들 극도로 싫어하고 무시하는 놈
들 상당수가 있는데 이민온지 오래된거량 자기들 외모 백인인걸로 부심부림 이런 출신지역 교수나 작가들
이 손 책 보면 동남아는 완전히 어디 쓰레기땅 취급함 실제 gdp논 지들이 더 낮으면서 한국도 이 놈들이 인
종적으로는 무시하지만 경제적으로 지들보다 잘산다느거 알아서 대농고 무시하지논 않음 그렇다고 떠받
드는것도 아니고 교모하게 국가나 민족적인 대결은 한국이항은 피하는데 이새끼들 동남아는 직설적으로
개무시한다.
7. 이민이라는게 결국 한국에서 온 여편네들 아재들 여기 스타넉스나 커피습에서 모여서 하느 이야기들 들
어보면 사능거 똑같음 장소만 미국으로 바권거지 똑같은 주제의 이야기틀 얼굴 외모도 비슷하게 생긴것들
이 길력시 스마트포 들여다 보면서 똑같이 하고 있음 근데 오히려 여기논 외국이라서 언어나 문화, 인종적
제약때문에 모든 일흘 하는데 있어서 법적인거는 아날지라도 심리적인 제약이 있고 다른 인종이나 현지인
들 눈치가 보임 그게 근데 한편으로 다문화 사회들의 특징이기도 함. 우리도 대림이나 안산등 조선족들 맘
이 사능 동네 눈치보여서 잘 못가고 이제는 아예 평균적인 한국인들은 갈수 없는 빼앗긴 땅이 된것처럼 그
래서 미국 백인들이 운영하는 술집이나 식당에서 동양인들 오면 싫어하고 인종차별 하는 이유가 자기들 공
간을 뱃길까화 그런게 이유가 금 한마디로 물 흐린다고 생각하는 백인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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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떨어질 수준 극한의 개인주의에
일은 쫓같이 안하고 못하고
굽방이보다 느린 행정처리
인프라도 개후달리고
모든 일생기면 니가 다알아서 해야함
봉가올되면 매일 낙엽치우고 눈치우고
여름엔 잡초별고 보일러 고장나면 부품사서 고치고
지붕올라가서 거터에 낙엽 치우고 경사도 조절하고
살면서 처음으로 타이어 평크나서
내손으로 직접 타이어감
미국안가봤지만 공감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