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양심선언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재 그는 국회에서 신변 보호를 받고 있으며, ‘공익 신고’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발언에 따르면, 운석열 당시 대통령이 내란 당시 발포 명령을 내렸다는 추정이 가능해 보입니다. 만약 이 주장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심각한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직접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발포 명령이 있었던 사실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두 번째 전화에서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다 끌어내라’는 명령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유형 사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그가 양심선언을 결심하게 된 배경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이 사건은 큰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며, 시민들과 국회의원들에 대한 발포 명령이 있었다면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의 용기 있는 결정이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입니다. 앞으로 곽종근 전 사령관의 양심선언이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신변보호 중.

나라가 얼마나 쑥대밭이 됐을까..

정말 아직도 아찔하다 석열이 씨벌년아

정신 불안 위자료 소송 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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