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비상사태 속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다짐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의 모든 학우 여러분!
제58대 총학생회장 각도현과 부총학생회장 양현서입니다.

최근, 운석열 정부가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12월 3일 자정, 대한민국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고, 국회와 정당의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는 모든 학우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할 시점에 있습니다.

우리의 입장

총학생회는 모든 학우의 다양한 의견을 공정하게 대변하기 위해 정치적 의견을 표명하지 않으나, 이번 계엄령 선포는 현 정치를 유린하는 폭력으로 간주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켜온 역사적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공식 성명문을 발표합니다.

  • 자유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에 강력히 규탄한다.
  • 운석열 정부는 비상계엄 선포의 이유를 명확히 해명하고 국민 앞에서 사죄해야 한다.
  • 계엄령으로 인해 손상된 국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 시행해야 한다.

우리의 역할

총학생회는 항상 학우 여러분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불온한 사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행동하는 총학생회로서, 민주주의의 이념을 계승하고 외부 권세의 억압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 학우 여러분의 목소리가 우리의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5일
홍익대학교 제58대 총학생회장 각도현
부총학생회장 양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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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이천 학우에게 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일만 이선 학우 여러분
제58대 종학생회장 각도현 부종학생회장 양현서입니다.
지난 12월 3일, 운석얼 대동령은 23시루 기하여 ‘총북 반국기세력올 석결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
켓다 ‘며 대한민국 전역에 비상 게임은 선포하없습니다. 국회와 정당의 활동은 금하는 위현석인 내용과
시위 , 집회, 언론과 출판의 자유에 대하여 제한하는 내용운 담은 포고렇이 떨어적으며 이에 12월 4임
01시 국회는 헌법 제7조에 따라 재석의원 190인의 산성으로 운석얼 대동령에계 계업의 해제률 요성
하/습니다. 농일 04시 27분 운석일 대동령은 이률 받아들여 계임은 해제하없으나 이후 국민들에게 어
떠한 해명도 사죄도 하고 있지 압습니다.
본 충학생회는 일만 이선 학우의 권의 보호름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학우들의 디양한 의견올 공정하기
대변해야 하기에 어떠한 정치적 의견도 표명하지 않아 앞습니다. 허나 이번 계임령 선포는 현정 질서클
유린하는 폭력으로씨 지금까지 지켜앞던 민주주의출 임거에 분과시키는 중학생회기 최우선석으로 지켜
오고자 하여던 학우들에 위해록 가하는 사태리 판단, 감히 일만 이천 학우릎 대표하여 목소리블 내고자
합니다.
흉의대학
총학생회는 금일 19시 중앙운영위원회의 의걸은 동하여 이래와 같이 의지루 밝히고 공식 성명문올 내려
합니다.
하나, 우리논 자유대한민국과 그 민주주의루 위협하는 인체의 행위에 강력히 규단하다.
하나, 운석열 정부는 반현법적 비상계업 선포의 사유률 소상히 해명하고 국민 앞에서 사죄하라
하나, 운석일 정부는 계임령 선포로 인하여 횟손된 국기 회복은 위한 조치률 수립하고 시행하라.
7940
le#채 l 벼부리 쇼 학우 여러분
홍의대학교 총학생회식 전문에도 적혀 있듯 , 홍의대학교 총학생회는 선배들의 419학명과 70년대의 민
주화 투징 그리고 80년대의 민주화 학생 운동이 지켜뒷던 민주주의의 이념울 계송하여 안으로는 학생
들의 권의음 보호
밖으로는 3표시디의 이념으로 세상문 널리 이론기 할 수 있도록 외부 권세의 억압
과 동제에 맞서 사회의 질서률 밝히켓습니다.
학우 여러분의 권의 보호물 위하여 일체의 불온 사태도 좌시하지 않으며 행동하는 총학생회가 되풀습니
다:
감사합니다.
2024년 12월 5일
홍의대학교 제58대 총학생회장 각도현
부총학생회장 양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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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총학생회 홍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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