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주당 내부에서 계엄령 관련 첩보가 흘러나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선원 전 국정원 1차장은 계엄령이 다시 내려질 가능성이 있지만 그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합참에서 군사력을 동원해 상황을 장악하고 있으며, 미국도 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대통령의 긴급 담화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여러 이유로 취소되었습니다. 원래는 김용현 장관의 사임 수용과 함께 개헌안을 제시할 계획이었으며, 이를 통해 지지율을 30%까지 끌어올릴 기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급변하면서 담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계엄령 선포에 대비해 여러 가지 첩보를 통해 미리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의원들은 가능한 한 국회에 상주하며, 국회의장 거처도 수시로 변경하는 등 긴장감을 유지했습니다.
첩보에 따르면, 계엄령 발표는 12월 10일에서 15일 사이로 예정되어 있었고, 이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하는 시점과 겹쳤습니다. 군 관련 첩보 또한 입수되었으며, 707 특수부대가 비상 대기 중이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들은 북한 관련 상황을 대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계엄령 발표 직전, 특전사와 관련된 여러 첩보가 들어왔고, 김민석은 이를 대국민 공개하자고 제안했으나 국회에서 저지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한 결정이 내려진 이후, 군 병력이 국회에 입성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이러한 복잡한 상황 속에서 민주당은 계엄령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내부의 혼란과 긴장 속에서도 민주당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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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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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MP
민주당 박선원 (전 국정원 1차장)
1. 또 다시 계엄령 내릴 가능성?
– 있지만 가능성 낮다
– 합참에서 무력으로 장악 중
– 미국이 민감하게 주시 중
2 .어젯밤 대통령 긴급담화 관련 첩보
– 원래 진행 밤 11시에 담화하려했음
– 내용: 김용현 장관 사임 수용 + 개헌 제시
– 개헌 제시: 탄핵 방지
– 지지율 30% 까지 상승 기대
– 그러나 취소됨
3. 민주당이 여러 첩보를 통해 계엄령 선포를 대비해 미리 준비.
– 민주당 의원들 가급적 국회 상주
– 국회의장 거처 수시로 바꾸기도 했다.
4. 계엄령 계획 관련 받았던 첩보
– 707 임무: 국회 입성 후 국회의원 한 공간에 구속.
– 수방사 SDT: 과천 방첩사 벙커로 의원들 이송.
– 최초 계엄령 발표 시기: 12월 10일~15일
– 바이든 힘 떨어지고, 트럼프 아직 힘 없을 때
–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하는 시기
예정보다 10일 정도 빨랐다.
5. 군 관련 첩보
– 707이 월/화요일 훈련하지 않고 대기하고 있다
– 비상대기라고 해서 의심이 갔다.
– 병력 이동 항공정보 첩보도 이미 가지고 있었다.
– 이천에서 707이 12대 헬기로 2회 출동 스케쥴
– 1공수는 차량이용
6. 계엄령 발표 직전 상황
– 특전사 비상대기 등 여러 첩보가 들어옴
– 김민석에게 미리 대국민 공개하자 제안
– 그러나 국회에서 이를 저지하는게 좋다고 판단
– 계엄령 발표 직전 국회 입성
7. 707관련
– 북한 관련이라 브리핑 받고 비상대기 중
– 헬기가 국회로 진입해서, 대원들이 혼란스러워함
– 대원들의 소극적 대처는 대원들의 판단과 더불어 이러한 혼란이 야기
– 대령급에서 ‘절대 다치게하지마라’ 라는 지시내려옴
– 자신도 모르게 쿠데타 세력이 됐다며 대원들의 정신적 충격이 큼.
8. 군 병력 국회 입성 늦어진 이유
– 용산위를 넘어오는게 빠른 루트
– 그러나 용산은 (대통령실) 비행금지 구역
– 공군이 금지 안풀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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