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1번째주 도발’ 트럭프 이번엔 로키
산먹에 캐나다기
입력2024.12.04. 오후 9.11
수정2024.12.04 오후 9.12
기사원문
문채석 기자
다)) 가가 [스 맡
‘폭단관세 힘들면 쫓마지막주 돼라”
전주 조통 이어 SNS 업로드
캐나다에 폭단 관세름 예고한 도글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인이 쥐스템 트럭도 캐나다 총리에게 관세름 내기 힘들면 “미
국의 51번째 주가 돼라”고 도발한 데 이어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캐나다 국기와 로키산맥 사진올 올리려 트럭도 총리
틀 조통햇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3일(현지시간) 보도햇
다

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14시간 전
Oh Can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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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도널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트루스소설에 올린 게시글 연합뉴

보도에 따르면 트럭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SNS 트루스소설
에 자신이 거대한 캐나다 국기 옆에 서서 캐나다의 상징인 로키
산맥올 바라보는 장면올 그런 이미지틀 게시해다.
그러면서 별다른 설명 없이 “오 캐나다!”라는 한 줄짜리 글을
함께 적없다.

이 게시글은 앞서 트럭프 당선인이 지난 주 자신올 만나러 온
트럭도 총리와 만찬에서 관세름 감당하기 어려우면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돌 수 있다는 위협 섞인 농담올 햇다는 보
도에 이어 올라앉다.
미 폭스뉴스는 트럭프 당선인이 지난 달 29일 플로리다주 마로
라고 저택에서 이뤄진 트럭도 총리와 만찬에서 그에게 추가 관
세틀 피하기 위한 요구 조건올 이행하기 힘들다면 “미국의 51
번째 주가 돼라”고 말햇다고 전날 보도있다.
트럭프 당선인은 캐나다가 미국으로 들어오는 불법 이민자 문
제와 무역수지 불균형올 해결하지 못하다면 취임 첫날부터 모
든 캐나다 제품에 25%의 관세름 부과하켓다고 밝히 상황이다.
이에 트럭도 총리논 당시 만찬에서 관세 부과는 캐나다 경제률
완전히 죽여놓올 것이라고 호소햇고, 그러자 트럭프 당선인은
“캐나다는 미국으로부터 무려 1000억 달러지 뜯어내지 못하
면 살아남지 못하다는 뜻이나”면서 그렇다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라고 말햇다고 폭스뉴스는 전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