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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사회적 이슈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논

최근 허지웅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그의 솔직한 의견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내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의 게시물 중 하나에서는 ‘누구나 약을 저지틀 여지틀 가지고 있다’는 문구를 언급하며,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을 인용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를 되새기게 합니다.

사회의 혼란에 대한 고찰

허지웅은 사회의 혼란과 자영업자들의 비극을 언급하며, 최근 이태원 참사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러한 이슈에 대해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내기로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현 시국에 대한 경고

그는 현재 국가 경제와 안보의 가장 큰 위험 요소는 종북세력이 아니라 대통령 자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그의 발언은 전반적인 정치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논란과 반응

허지웅의 발언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댓글란에는 14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일부는 그의 의견에 동의하며 지지하고, 다른 이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은 단순한 사진 공유를 넘어, 현재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과 대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허지웅의 목소리가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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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약을 저지틀 여지틀 가지고 있다’눈 이야
기가 발화월 때마다 소환되는 레퍼런스가 있습니다 한나 아
렌트의 ‘악의 평범성’입니다 원문올 따지고 보면 조금 다른니
다 그녀분 인종청소틀 행정적으로 ‘수행한’ 나치 공무원올 바
라보미 말햇습니다. “아이하만은 전형적인 공무원입니다. (단
지) 한 명의 공무원일 때 그는 정말로 위험한 사람입니다:” 이
눈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의 정지 사유 기능의 무능력올 지적한
것입니다. 내 책임이 아니니까 상관없고 그냥 명령을 따르기
만 하면 된다는 사유의 정지 그렇게 생각이 멈추어선 순간 약
이 평범해지논 것입니다 사회의 혼란이 싫고 자영업자들의
비극이 싫고 도심 내 1총 공실들올 바라보기 싫고 이태원 참
사와 채상병 사망 사건 후구시마 오염수 방류에 관한 코멘트
이후 라디오에서 하차당한 일이 싫고 모든 사안에 관해 일관
되게 어느 한쪽의 편올 들지 않으면 괴물로 몰아가는 정치병
자들의 폭력이 싫어서 지난 한해 동안 침묵햇습니다 이제 저
논 더 이상 못참켓습니다. 현재 국가 경제와 안보 민생에 있어
가장 군 위험요소는 종북세력 따위가 아니라 대통령 그 자신
입니다 넉슨식 출구전락인 ‘국회탄핵 전 사면올 조건으로 하
논 자진하야’ 로는 안되니다. 친위 쿠데타 내란죄로 대통령올
심판활 것올 요구합니다.
덧글 143개 모두 보기
jjssd_happy @weziyoun 비약이요? 택도 없어요? 어떤
부분이요?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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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0zzy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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