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활력을 되찾은 행복한 달리기 경험

오늘은 수요일, 드디어 기다리던 행복런을 했습니다! ㅎㅎ

지난 월요일에는 회식이 있었고, 화요일에는 감기몸살로 힘든 날이었지만, 오늘은 활기차게 뛰어보았습니다.
총 5.66킬로미터를 달렸고, 평균 페이스는 6분 37초로 꽤 괜찮았어요.
이런 날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런을 통해 느낀 점은 운동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정말 크다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은 심박수가 144에 도달하여, 운동의 효과를 몸으로 체감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도도 상승하고, 갈로리 소모도 414kcal에 이르렀습니다.

내일부터는 휴가인데, 평창 휘팍에 가게 됩니다!
근처에 뛸 만한 곳이 있다면 가볍게라도 뛰고 싶어요.
운동을 통해 얻는 즐거움과 행복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즐거운 밤 되세요!
행복한 하루하루 되기를 바랍니다!

월요일 회식

화요일 감기몸살

수요일 행복런 했습니다 ㅎㅎ

낼 부턴 휴가인데 평창 휘팍갑니다!!

근처에 뛸만한곳 있으면 가볍게라도 뛸려구요!!

즐거운 밤 돠세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오늘
21:56
수요일 야간 러딩
5.66
킬로미터
6’37”
37.31
414
평균 폐이스
시간
갈로리
18 m
144
171
고도
평균
테이터스
상승
심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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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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