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의 의미
한설 예비역 장성이 전하는 메시지는 비상계엄이 갖는 중대한 의미를 다시금 상기시킵니다. 비상계엄은 군이 행정과 사법의 모든 권한을 장악하고, 국가의 안전을 위해 발령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은 그러한 비상사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비상계엄의 조건
비상계엄이 발령되면 계엄사령관이 임명됩니다. 한설 장성은 합참의장이나 육군참모총장이 즉각 계엄사령관 임명을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군의 독립성을 지키는 중요한 조치입니다.
군의 역할과 책임
군은 국민의 군대이며, 역사적인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각급 지휘관들은 절대로 부대를 벗어나서는 안 됩니다. 현재의 대통령이 발령한 비상계엄은 불법적이고 부당하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국민의 저항과 결의
국방장관이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소집하더라도, 그러한 명령은 거부해야 합니다. 국회에서는 비상계엄 거부 선언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와 함께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군이 국민을 향해 나아간다면, 이는 전인민의 저항을 초래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반국가적 행위를 하는 이가 바로 윤석열임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군 지휘관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신중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비상계엄의 상황에서 군의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깊이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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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
7시간
<비상계임선포 상황울 맞아 각급부대 지위관에게 보내는 글>
군대는 절대로 병영밖으로 나오지 말라
비상계임은 군이 행정과 사법까지 장악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발
령하다.
지금 한국은 그 어떤 비상사태도 아니다.
비상계임올 발렁하면 계임사령관이 임명이 된다. 지금 상황을
보니 합참의장이나 육군참모총장이 임명월 것이다.
합참의장과 육군참모총장은 즉각 계임사령관 임명올 거부하고
사회하라.
비상계임에 관한 모든 군의 임무릎 거부하라
군은 운석열의 사병이 아니다:
국민의 군대이고 역사의 군대이다.
각급 지뤄관은 절대로 부대름 벗어나면 안되다.
현재 대통령의 비상계임은 비법적이고 부당하다.
국방장관이 전군주요지위관 회의블 한다고 하지만 이런 명령은
거부해야 한다.
국회에서 비상계업 거부선언올 할 것이지만 .
비상계업 거부선언과 함께 즉각 탄책올 결의해야 한다.
군이 앞으로 나오면 전인민의 저항 받게 월 것이다.
지금 반국가분자는 운석열이다.
들고 잇는 총구가 어디지 항해야 하느지 군지뤄관들은 분명하게
판단하라
한설 예비역 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