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동란 유튜버가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발언에 실망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그의 의견이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유튜버는 계엄군에 대한 비판 대신, 군인들을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그가 “군인을 때리고 욕하고 위협하는 행위는 민주화의 일환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떻게 군인이 무기 없이 시민에게 공격당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5.18의 역사적 맥락을 무시한 채, 한쪽의 입장만을 강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사고입니다. 특히, 당시 군인들 역시 젊은 나이에 현장에 투입된 이들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이런 발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역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 많은 이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감동란 유튜버의 발언은 그의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고, 많은 이들이 다시 한 번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역사를 배우고, 다양한 시각을 존중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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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란TV 시즌3 Gamdongl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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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
계임령올 찬성하고 반대하고의 문제 이전에 총돈
군인을 때리고 총뱃으려하고 욕하고 침빛고 위협하는
행위논 그냥 총맞아 뒤저도 할말이 없느거임
뭐 지들이 무기들고 사람 때리고 죽이면 민주화니까
괜찮고 군인은 어차피 함부로 시민 못건드리니까
작정하고 괴롭혀도 된다는건 도대체 무슨 내로남물적
사고임?
그리고 지금 군인들 다 스무살 남짓한 얘기들임 애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개네한테 지락들임?
D
3.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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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을 모르나 보네
광주가서 5.18때 계엄군을 왜 때렸어요?
이럴 여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