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뉴진스 맵버 5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민지 하니; 다니일; 해린, 혜인입니다:
저희 5명은 2024. 11. 29.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올 해지하고, 하이브와
어도어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올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어도어는 저희들과 전속계약올 체결한 소속사로서, 저희들의 이익올 위해
성실히 매니지만트트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저희 5명은 2024. 11. 13. 어도
어에 의무위반 사랑울 시정해달라는 마지막 요구름 햇습니다. 시정요구 기
간인 14일이 지낫지만 어도어는 시정올 거부하엿고 시정올 요구한 그 어떤
사항도 해결되지 않앗습니다.
저희 5명은 지난 몇 개월 간 어도어에 여러 차례 시정 요구름 하워습니다.
그러나 어도어는 이에 대해 회피와 변명으로 일관하없습니다. 서로틀 존중
하는 진정한 소통은 어도어로 인해 이루어지지 않은 것임올 분명히 밝혀듭
니다:
저희 5명은 시정요구에서 어도어의 구체적인 행동올 요구하없습니다 그러
나 어도어는 업무시간이 지나도록 시정올 위한 행동올 전혀 하지 안앗고,
남아 잇는 시정요구 기간에 비추어 물리적으로 시정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
없습니다. 이에 저희 5명은 어제 긴급히 기자회견올 하게 된 것이므로 어도
어의 회신올 기다리지 않앉다는 어도어의 주장은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저희 5명은 어도어가 전속계약상 의무릎 위반하고 시정요구 기간 내에 이
틀 시정하지 아니함에 따라 어도어에게 해지름 통지합니다. 본 해지 통지는
전속계약에 따른 것으로 저희 5명이 직접 해지 통지 문서에 서명하엿습니
다 해당 통지가 2024. 11. 29. 어도어에 도달함으로씨 그 즉시 효력이 발
생합니다. 즉 그 시점부터 전속계약은 효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전속계약
올 해지하기 위하여 가처분 신청올 할 이유는 없으며, 저희는 2024. 11.
29.부터 자유롭게 활동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5명은 그 동안 어도어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전속계약상 의무릎
성실히 이행해 낯습니다. 전속계약 해지는 오로지 어도어의 의무 위반으로
인한 것이므로, 저희 5명은 위약금올 배상할 의무가 없습니다:
저희 5명은 전속계약 해지로 인해 다른 분들께 피해가 가능 것은 전혀 원치
않습니다: 해지 시점 이전에 어도어와 다른 분들 사이에 체결된 계약상 의
무슨 모두 성실히 이행할 예정입니다.
저희 5명의 결정은 오랜 고민 끝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저희 5명은 소속 아
티스트 보호라는 기본적인 의무릎 이행하지 안는 어도어에 더 이상 남아 잎
올 수 없으머, 전속계약 유지논 저희들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만을 줄 것
입니다 이에 저희 5명은 어도어름 떠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컴습니
다. 또한 저희 5명은 그 동안 허위사실에 기초한 수많은 언론플레이로 인해
상처와 충격올 받아 와습니다. 전속계약 해지 이후에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
하지 않기름 바람니다.
저희 5명은 앞으로도 좋은 음악울 들려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올 다할 것
입니다: 저희 5명의 앞날을 지켜화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켓습니다.